서울시 성동구 도시관리공단이 기간제 비정규직 300여명 전원에게 6월 말로 계약 해지한다고 통보했다. 정규직 혹은 무기계약직 전환에 앞장서야 할 지자체가 비정규직을 대거 해고 통보해 논란이 예상된다.
김한길 민주당 당대표와 박용진 복지국가진보정치연대 대표(민주당 대변인)가 진보정당의 노동정치운동 모델 중 하나였던 직장위원회 강화를 통한 노동자 당원 조직화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처해있는 최악의 노동기본권 상황은 이미 국제적 우려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명박 정권 5년을 거치면서 후퇴에 후퇴를 거듭한 노동기본권이 박근혜 정권 들어서도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이 5월 31일 주주총회에서 용역업체 직원까지 투입해 기습적으로 유상감자를 결정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용역 폭력 속에 진행된 주주총회는 ‘원천무효’로 금융감독원이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유상감자 신청을 거부, 반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쌍용차 대량 정리해고 단행을 위한 회계조작과 유동성 위기 기획 자료가 나타남에 따라 총체적 의혹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가 높지만, 당장 6월 임시국회에서 이뤄지기는 어렵다는 것이 정치권 시각이다.
민주노총 공공부문 공동투쟁본부는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노동기본권 보장과 민영화 저지,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을 요구하며 시국농성에 돌입했다. 3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국농성 돌입을 선포하고, 공공부문 공동투쟁본부 6월 사업과 투쟁계획을 발표했다.
4년 만에 조립해본 자동차. 그 손맛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 낚시꾼은 고기를 낚아 올릴 때의 짜릿한 손맛을 잊지 못해 낚시를 한다고 한다. 이렇듯 우리도 4년 만에 임팩트잡고, 드라이버 쥐면서 자동차를 조립했던 손맛이 낚시꾼의 손맛 못지않았다. 여전히 우리들의 몸과 마음은 자동차를 만드는 공장을 갈망하고 있었다.
6~7명의 경찰들이 땅바닥에 쓰러진 나를 밖에서 보이지 않게 둘러싸더니 발로 밟고 주먹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한 경찰관은 내 머리카락을 움켜잡고 땅바닥에 질질 끌고 가기 시작했다. 상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소름이 끼쳐왔다
민주노총도 참여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엔 한국노총 산하 산별연맹인 전국금융산업노조가 “노동현장을 무시한 노사정 밀실협약은 원천무효”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
쌍용차가 7천5백억 원 가량의 회계조작을 했다고 전국금속노조 쌍용차지부가 주장해 파문이 예상된다. 또한 사실상 부채를 다 갚고도 남을 만큼의 자금여력이 존재해 대규모 구조조정의 근거가 됐던 회사의 ‘유동성 위기’ 주장이 ‘허구’였다는 구체적 증거들이 드러나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