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고용률 70% 달성 어렵고, 노사정대타협 형식에 그칠 것”

“고용률 70% 달성 어렵고, 노사정대타협 형식에 그칠 것”

2017년까지 고용률 70%를 달성하겠다는 박근혜 정부의 목표 달성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노사정 대타협 추진도 일방적으로 진행돼 그 내용이 빈약할 거란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고용률 70% 목표 달성은 대통령직 인수위에서도 주요 국정과제였다.

후성 울산공장서 또 불산 누출

후성 울산공장서 또 불산 누출

27일 오후 3시께 울산시 남구 매암동 후성에서 불산이 누출됐다. 울산시와 울산소방본부는 인명피해 여부와 누출량 등을 확인하고 있다.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 초읽기…‘중재’, ‘대화’ 호소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 초읽기…‘중재’, ‘대화’ 호소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해 정치권, 시민사회단체 등이 중재에 나서거나 폐업 발표 보류를 촉구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노조 간부가 삭발한 데 이어 경남도청 앞에서 무기한 단식노숙농성에 돌입한 상황이다.

‘손님은 왕’에 멍들던 감정노동자 권리 찾는다

‘손님은 왕’에 멍들던 감정노동자 권리 찾는다

“손님은 왕이다”라는 인식 속에 손님의 인권침해, 성추행, 폭력 등에 노출돼도 분을 삭여야만 했던 감정노동자들의 정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법·제도적 장치 마련의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진주의료원 폐업 저지 투쟁 계속”

“진주의료원 폐업 저지 투쟁 계속”

진주의료원 폐업을 둘러싼 노ㆍ정 갈등이 도의회가 폐업안을 유보하며 3라운드로 접어들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지난 2월 진주의료원 일방 폐업선포 후 노동자, 도민이 폐업을 저지한 가운데, 지난 4월 경남도의회가 진주의료원을 지방의료원에서 삭제하는 조례개정안을 통과시키려 해 갈등이 증폭됐다

‘정공법’ 택한 전국공무원노조, 노조 설립신고 또 한다

‘정공법’ 택한 전국공무원노조, 노조 설립신고 또 한다

정부가 노조설립신고를 반려하며 전국공무원노조를 인정하지 않는 가운데, 노조가 다시 설립신고서를 내고 법적 지위를 인정하라고 요구할 계획이라 관심이 집중된다. 노조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고용노동부에 설립신고를 낼 계획이다.

등산가서 박근혜 말하면 불법? 코오롱 불매운동 금지 가처분 신청 논란

등산가서 박근혜 말하면 불법? 코오롱 불매운동 금지 가처분 신청 논란

코오롱이 \'정리해고기업 불매운동\'이 확산되자, 전국 102개 산에 모조리 가처분 신청을 냈다.

청와대로 향하는 쌍용차 해고자, “대정부투쟁 불가피”

청와대로 향하는 쌍용차 해고자, “대정부투쟁 불가피”

박근혜 정부가 다음달 4일 출범 100일을 앞두고도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 공약을 지키지 않는 가운데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와의 대화도 사실상 거부할 조짐이라 노동계, 시민사회단체와의 갈등이 불가피하다.

“간접고용, 무기계약직 빠진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간접고용, 무기계약직 빠진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고용노동부가 지난달 8일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올해 4만1천명 이상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지만 노동계는 사실상 공공부문 무기계약직과 간전고용 비정규직을 배제한 정책이라며 반발했다.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임원선거 준비 돌입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임원선거 준비 돌입

민주노총은 22일 오후 2시, 용산 철도회관에서 2013년 제1차 중앙위원회를 개최하고, 비상대책위원회 인준과 대의원대회에서 무산된 임원선거 후속처리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민주노총은 그간의 직무대행 체제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고, 7명의 비대위원을 인준했다. 이에 따라 양성윤 부위원장이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이상진 부위원장이 집행위원장을 각각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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