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행복’하지 않은 청소노동자 ‘행진’ 나선다

‘행복’하지 않은 청소노동자 ‘행진’ 나선다

청소노동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청소노동자의 정규직화 등 노동 조건 개선을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 등 16개 시민사회단체는 제4회 청소노동자 ‘행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실천단을 출범했다.

학교로 돌아가지 못하는 교사,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학교로 돌아가지 못하는 교사,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서울시교육청이 곽노현 전 교육감 시절 특별 채용했던 교사 3명의 임용 취소를 시도하자 시교육청 소속 해당 교사들이 ‘즉각 복직’을 요구하며 20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안행부 면담 촉구한 공무원노조, 48명 대거 연행

안행부 면담 촉구한 공무원노조, 48명 대거 연행

전국공무원노조가 안전행정부 유정복 장관의 면담을 요구하며 21일 오후 12시 10분경 안행부가 위치한 정부서울청사 정문 진입을 시도하자 경찰이 김중남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해고자 48명을 집단 연행했다. 이 과정에서 공무원 해직자 반 모 씨가 실신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남도의 거짓말…“진주의료원 퇴원환자 86% 지원 못받아”

경남도의 거짓말…“진주의료원 퇴원환자 86% 지원 못받아”

진주의료원을 퇴원한 환자들의 80%이상이 공무원과 의사들에 의해 퇴원을 종용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전원, 퇴원 환자들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던 경남도청의 지원은 전무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특히 진주의료원의 경영악화의 원인이, 진주의료원 관리자의 부실, 부정 관리경영에 따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노조는 전원환자 인권침해 문제와 해결과, 관리자의 부실부정 의혹 조사를 촉구하며 전면 투쟁을 선언했다.

공무원 해고자, 노숙농성 중 현행범 체포돼

공무원 해고자, 노숙농성 중 현행범 체포돼

전국공무원노조가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노숙농성을 하는 가운데 21일 오전 8시 50분경 경기도 안양시 소속 해고자 이 모 씨가 갑작스럽게 연행되어 양천경찰서로 이송됐다. 노조는 안행부가 대화를 거부해 면담을 촉구하고 있다.

방하남 장관, 통상임금 ‘노사정대화’ 제안…민주노총 반발

방하남 장관, 통상임금 ‘노사정대화’ 제안…민주노총 반발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이 통상임금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노사정 대화를 공식 제안한 것을 두고, 민주노총이 ‘결국 통상임금 범위를 좁히기 위한 옹색한 꼼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방하남 장관은 2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통상임금 규정을 둘러싼 갈등과 혼란이 하루 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노사정이 지혜를 모아 슬기로운 해결책을 찾는 등 노사정 협의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며 노사정 대화를 공식 제안했다.

중노위,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비정규직 해고 부당”

중노위,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비정규직 해고 부당”

중앙노동위원회가 노조 파업에 참가했다가 해고당한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 비정규직 조합원의 부당해고를 인정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16일,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 A씨에 대한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부당해고와 부당노동행위가 인정된다고 판정했다. 이번 중노위 판정은, 올 2월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인정 판결에 따른 것이다.

진주의료원 노사대화 마감 D-2일, “노사대화는 꼼수였나”

진주의료원 노사대화 마감 D-2일, “노사대화는 꼼수였나”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노사 대화 마감 기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진주의료원을 둘러싼 갈등이 또다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노조 측은 한 달 여 남짓한 대화 기간 동안, 사측이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며 진주의료원 폐업 강행 수순을 밟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노-사 대화가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경상도의회가 오는 23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진주의료원 폐업 조례안을 처리할 가능성도 다분한 상황이다.

울산 레미콘노동자 20일 새벽 2곳 고공농성 돌입

울산 레미콘노동자 20일 새벽 2곳 고공농성 돌입

김낙욱 지부장과 오명환 부지부장은 한라레미콘 장생포 공장에서, 장동기 레미콘총분회장과 조창호 레미콘총분회 교선부장은 대원 언양공장에서 각각 사일로에 올랐다.

CJ대한통운 택배 파업 종료…“택배기사 처우 사회적 공론화시켜”

CJ대한통운 택배 파업 종료…“택배기사 처우 사회적 공론화시켜”

CJ대한통운택배 비대위 관계자는 “우선 비상대책위원회는 해소되지만, 이후 파업에 참여했던 택배 기사들의 모임은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택배 업계가 서로 경쟁이 치열해 제 살 깎아먹기를 하고 있고 이런 부분이 사회적으로 알려진 만큼, 이번 파업이 택배법 제정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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