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민주노총, 22일 중앙위 개최…‘비대위’ 체제로 전환

민주노총, 22일 중앙위 개최…‘비대위’ 체제로 전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22일 열리는 중앙위원회에서 최종 인준을 받게 된다. 또한 중앙위는 이날 7기 위원장-사무총장 선거를 위한 대의원대회 일정 역시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비상대책위원회는 7기 위원장-사무총장 선거를 비롯해, 현재 공석으로 남아있는 3인의 부위원장 보충선거를 위한 조속한 선거 준비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신종 ‘인신매매’ 사내하청 폐지해야

신종 ‘인신매매’ 사내하청 폐지해야

‘사람을 팔아 돈을 버는 행위’는 노예제 사회나 가능한 일로 현대사회에서는 ‘인신매매’라 하여 엄격하게 처벌받는다는 것이 상식이다. 하지만 ‘노동자’라는 이름표를 달면 현대사회가 정한 상식은 여지없이 무너진다.

풍산마이크로텍 49명 전원 부당해고 판결

풍산마이크로텍 49명 전원 부당해고 판결

서울행정법원은 16일 열린 재판에서 중노위 판정을 뒤집고 승소자와 패소자 전원에 대한 해고를 부당하다고 판결했다.

‘을 중의 을’, 대리운전 기사들도 집단 행동

‘을 중의 을’, 대리운전 기사들도 집단 행동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의 파업에 이어, 수도권 대리운전 기사들도 ‘갑을 관계’ 종식을 위해 집단행동에 나섰다. ‘업소영업비’라는 일방적 콜 수수료 인상 제도 도입과, 부당한 패널티가 적용되고 있는 까닭이다.

“현대차 지키는 경찰”…27명 연행, 50여 명 부상

“현대차 지키는 경찰”…27명 연행, 50여 명 부상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 노숙농성을 이어온 25일 동안, 경찰은 총 27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연행했다. 또한 경찰은 50여 명에게 집시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출석 요구서를 발부했으며, 경찰과의 충돌로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집단 해고 앞둔 영어회화전문강사, 인권위 긴급구제 신청

집단 해고 앞둔 영어회화전문강사, 인권위 긴급구제 신청

학교에서 근무하는 영어회화전문강사들이 대량 해고 위기에 처해 국가인권위원회에 대량해고를 막아달라며 긴급구제 신청서를 냈다. 8월말이면 600여 명이 집단해고되고, 나머지 5300여 명도 차례로 해고될 위기다.

“쌍용차 국정조사, 이제 박근혜 대통령이 답해야”

“쌍용차 국정조사, 이제 박근혜 대통령이 답해야”

벌써 취임 100일이 다가오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쌍용차 국정조사 이행 약속을 지키지 않자 쌍용차 범국민대책위가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고 나섰다.

현대기아차 본사 앞, 최루액 무차별 살포…16명 연행

현대기아차 본사 앞, 최루액 무차별 살포…16명 연행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또 다시 비정규직 노동자와 경찰의 충돌이 발생해,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 16명이 연행됐다. 현대차 울산, 아산, 전주 비정규직 3지회는 15일, 파업에 돌입한 뒤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 상경투쟁을 벌였다. 이 날 금속노조 역시 확대간부 파업에 돌입하고, 양재동 본사 앞에서 ‘전국금속노동자결의대회’를 진행했다.

기아차 정규직-비정규직 노조, 공동투쟁 돌입

기아차 정규직-비정규직 노조, 공동투쟁 돌입

현대,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자살과 분신이 잇따르면서, 기아차 정규직-비정규직노조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쟁취, 정리해고 분쇄를 위한 기아자동차 공동투쟁위원회(기아차 공동투쟁위)’는 15일 오후,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규직-비정규직의 공동투쟁을 선포했다.

금속노조, 정부에 ‘2013년 대정부 요구안’ 전달

금속노조, 정부에 ‘2013년 대정부 요구안’ 전달

금속노조는 15일 오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산별교섭 법제화 △비정규직 정규직화 △원하청 공정거래 등 2013년 금속노조 대정부 3대 요구안을 전달했다. 아울러 노동기본권과 비정규직, 재벌개혁 불공정거래, 노동시간 문제 등을 포함한 10대 과제와, 금속노조 27개 투쟁사업장 현황 및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기사 26,13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