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새벽 5명의 사내하청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사망한 현대제철이 유가족들의 공장 안 분향소 설치 요구도 묵살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삼 년 동안 나는 글쓰기고 뭐고 아예 세상일에 등을 돌린 채로 살았다. 나와 가족들의 목숨을 어떻게든 이어 가야 한다는 핑계를 품고 이곳저곳을 떠돌며 돈을 벌었다. 내가 ‘비정규직 철폐가’의 가사를 조금씩 잊어버리는 사이 강정이 쑥밭이 되었고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의 파업이 10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CJ대한통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회사 측에 최후통첩을 보냈다. 13일까지 즉각적으로 교섭에 나오지 않을 시, 전면적인 투쟁 확대에 나선다는 것이다.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선관위의 당선무효 결정에도 송정현 후보 측이 이를 수용하지 않아 한 달 넘게 경기도본부 운영에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최일배 코오롱 위원장은 “코오롱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대화에 나서지 않는다. 면담투쟁에 함께 나서달라”고 요구했고, 참가자들은 9년 동안 단 한 차례도 코오롱 해고노동자들과 대화에 나서지 않은 코오롱 자본에게 대화를 촉구하는 항의행동이 진행됐다.
경영계는 일제히 박 대통령의 발언을 환호하고, 조기에 노사정 회의를 열어 통상임금 문제를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반면 민주노총은 노사정협의는 절대 참여할 수 없다며, 우선 대법판결에 따라 고용노동부의 고시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쌍용차 해고자, 자동차를 만들다. H-20000프로젝트 2만명의 사람들과 함께 만드는 한 대의 자동차 6월7일 서울광장에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자동차가 공개됩니다.
쌍용차 해고자들이 12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한 공업사에 모여 자동차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만 개의 부품을 모아 자동차를 만드는 ‘H(heart)-20000’ 프로젝트는 쌍용차 국정조사, 정리해고의 폐해를 알리기 위해 쌍용차 희망지킴이가 기획했다.
이 날 전면파업을 벌인 현대차동차 비정규직 3지회 조합원 600여 명과 기아차 비정규직 3분회 100여 명, 금속노조 조합원 등 800여명은 오후 5시부터 양재동 본사 앞 집회에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찰이 양재동 본사 앞 인도를 차단하면서, 본사로 진입하려는 시위대와 충돌이 발생했다
전국금속노조 현대차지부가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열린 대의원대회에서 우여곡절 끝에 주간연속2교대제에 따른 휴일특근 방안을 회사와 ‘추가협의’ 하기로 결정했지만 휴일특근 재개 시점을 결정하지 못해 노노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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