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동안 두 번의 불산 누출사고를 일으킨 삼성전자 규탄 기자회견이 6일 오전, 삼성전자 화성공장 정문 앞에서 열렸다. 이날은 1차 불산사고 가 있은지 딱 100일 째 되는 날이었다.
제품 설명서인 스펙이나 미스김 사용설명서나 뭐가 다를까 마는 스스로 비정규직을 택한 미스김은 비정규직을 넘어 아예 스스로 제품 혹은 상품이 되는 길을 택했다.
CJ대한통운택배기사 운송 중단 사태에 이어, 이번에는 우체국 재택위탁 집배원들이 파업에 나섰다. 우체국이 한 달 임금 70~80만원을 받는 재택위탁 집배원들에게 갑자기 사업소득세를 원천징수하겠다고 통보하고 나선 탓이다.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에 따른 타임오프 제도 도입 이후 3년 동안, 유급 풀타임 전임자 규모가 크게 축소된 것으로 드러났다. 타임오프 도입 이전 평균 3.8명이었던 풀타임 노조 전임자 수는, 도입 이후 2.5명으로 34.2% 감소했다. 대신 도입 이전 1.0명이었던 파트타임 노조 전임자 수는, 제도 시행 후 1.3명으로 30%가 증가했다.
전국공무원노조 등은 최근 충북․전북 교육청 행정직원의 자살과 관련해 대책을 촉구했다. 교육행정직은 교육계의 ‘사회복지직’으로 과중한 업무가 자살의 원인이라며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이상으로 정규직을 확충해야 한다는 것이다.
경찰은 6일 오전 10시 30분경부터, 농성 중이던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에워싸고, 노동자들의 가방과 지갑, 옷, 침낭이 들어있는 차량 두 대를 끌고갔다. 이후 병력을 증강해 11시 15분부터는 연좌하고 있던 노동자 8명을 연행했다.
수수료 삭감과 패널티 제도 일방 도입으로 일어난 CJ대한통운택배 기사들의 배송중단 사태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이다. 윤정학 CJ대한통운택배 비대위원장은 “토요일날부터 시작된 택배기사들의 배송중단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며,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 같다”고 밝혔다.
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의 철탑농성 200일째인 4일,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는 300여 명의 노동자 시민들이 모여들었다. 이들은 10년째 불법파견을 저지르고 있는 정몽구 현대차 회장을 구속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현대기아차 본사 앞은 경찰의 철옹성 같은 경비로 사방이 막혔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공공운수노조 학교비정규직본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여성노동조합)와 교육부는 3일 오전 10시, 단체교섭 절차합의를 위한 2차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교섭절차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70여개 노동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사내하청 대책위’는 “정몽구 회장은 미국이 아닌 감옥에 가야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들은 3일 오후 2시, 한남동에 위치한 정몽구 회장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몽구 회장 구속과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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