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쌍용차 사태 해결 정부가 안 나서면 5월 대정부투쟁”

“쌍용차 사태 해결 정부가 안 나서면 5월 대정부투쟁”

전국금속노조가 25일 오전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규모 정리해고 따른 해고자 복직, 송전탑 농성 해결 등 쌍용차 사태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설 것을 촉구했다.

공무원 임금, 100인 이상 민간기업 대비 76.6% 격차

공무원 임금, 100인 이상 민간기업 대비 76.6% 격차

공무원 임금 인상률이 2008년부터 올해까지 6년 간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고, 2009년, 2010년 동결되기까지 하자 공무원노조가 내년도 공무원 임금 9.6% 인상 방안을 정부에 제출했다.

2013년 최악의 살인기업, ‘한라건설’ 선정

2013년 최악의 살인기업, ‘한라건설’ 선정

2013년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한라건설’이 선정됐다. 한라건설이 원청으로 있는 건설현장에서는 지난해만 14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사망한 바 있다. 산재사망대책마련을위한공동캠페인단(캠페인단)은 ‘4.28국제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25일,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2013년 살인기업 선정식을 진행했다.

“박근혜 복지, 복지담론 가장한 강한 국가 염원”

“박근혜 복지, 복지담론 가장한 강한 국가 염원”

박근혜 정부가 추구하는 ‘한국형 복지국가’가 복지를 통해 시장주의의 모순을 책임지는 국가가 아닌 복지 담론을 가장한 ‘강한 국가’ 지향에 본질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노동정치의 씨앗을 다시 뿌리자

노동정치의 씨앗을 다시 뿌리자

현장에서 투쟁만 하던 노동자들이라 아직 우리는 충분히 세련되지 못하고 투박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노동자 뚝심의 다른 모습입니다. 진정코 노동자가 현장의 주인, 정치의 주인으로, 대공황 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자본주의를 넘어서 노동자 민중이 주인 되는 세상을 향해 우직하게 전진해 갑시다.

학교비정규직-강원도교육청, 전국 최초 교섭 타결

학교비정규직-강원도교육청, 전국 최초 교섭 타결

강원도교육청과 학교비정규직 노조가 교섭을 한 결과 24일 전국 최초로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용보험료 인상, 노동계 “노사에 책임전가” 반발

고용보험료 인상, 노동계 “노사에 책임전가” 반발

고용노동부가 24일 노사대표, 공익위원 등이 참여하는 고용보험위원회에서 고용보험 실업급여보험료율을 현행 1.1%에서 1.3%로 인상하기로 결정해 노동계가 반발했다.

끝 모르고 추락하는 민주노총, 지도부 공백만 6개월

끝 모르고 추락하는 민주노총, 지도부 공백만 6개월

지난 23일 민주노총 7기 위원장-사무총장 선출이 최종 무산되면서, 민주노총이 최악의 혼란기를 맞이하고 있다. 벌써 반년 째 지도부 공백 상태에 놓인 상황에서, 선거무산 여파까지 겹쳐 내부 감정의 골도 깊어졌다. 민주노총이 재선거를 치른다고 해도, 대의원대회를 통해 원만하게 집행부가 선출될 지는 알수 없다. 23일 대의원대회에서의 파행은 내부 갈등을 증폭시켰고, 대의원대회의 신뢰조차 추락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유성기업노조, 무기한 부분파업 이어 노숙농성 돌입

유성기업노조, 무기한 부분파업 이어 노숙농성 돌입

유성기업 사태가 터진지 두 해 가까이 되도록 회사측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 가운데 전국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가 24일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앞 무기한 노숙농성 돌입했다. 노조는 4월 초 전면파업에 이어 무기한 부분파업을 이어가는 상황이다.

조계종 노동위원회, 노동자 심리상담센터 ‘도반’ 연다

조계종 노동위원회, 노동자 심리상담센터 ‘도반’ 연다

조계종 노동위원회는 25일 오후 1시, 조계사 신도회관 3층 불교상담개발원에서 노동자 심리상담센터 ‘도반’ 현판식을 진행한다. 조계종 노동위원회는 심리상담센터 ‘도반’을 통해, 지치고 힘든 노동자들에게 상담과 위안, 치유 등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도반’은 ‘함께 수행하는 벗’이라는 뜻의 불교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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