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현대차비정규직 24일 부분파업, 26일 전면파업 돌입

현대차비정규직 24일 부분파업, 26일 전면파업 돌입

현대차비정규직지회가 24일,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26일에는 전면파업에 돌입한 뒤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상경투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울산, 아산, 전주 비정규직3지회 조합원 500여 명은 24일, 2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1조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2조는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파업을 이어간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 결국 ‘유상감자’…노조 우려 적중

골든브릿지투자증권, 결국 ‘유상감자’…노조 우려 적중

유상감자 계획이 없다고 밝혀왔던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이, 결국 23일 이사회를 열어 유상감자를 결의했다. 노조와 시민사회는 골든브릿지증권 이사회 전원을 업무상 배임죄로 검찰고발을 하겠다고 나섰다.

재계, 정년60세 연장에 임금피크제 한 목소리

재계, 정년60세 연장에 임금피크제 한 목소리

\'정년 60세 연장법\'이 2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해 향후 ‘임금피크제’를 둘러싸고 노동계와 재계의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재계는 정년 60세 연장이 \"임금피크제가 전제되지 않아 일선 기업에 부담이 가중되고, 신규채용을 저해할 것\"이라고 주장했고,

“만도 직장폐쇄, 정몽원 회장 사금고화 위한 사전작업”

“만도 직장폐쇄, 정몽원 회장 사금고화 위한 사전작업”

(주)만도가 계열사인 마이스터를 통해 한라건설에 3천 4백여 억의 ‘현금퍼주기’에 나서면서, 노조가 공식 대응에 나섰다. 노조는 지난해 7월 만도의 직장폐쇄와 복수노조 설립 등의 노조탄압이, 사실상 정몽원 회장의 만도 사금고화를 위한 사전작업이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금속노조 만도지부는 회사의 공시위반과 관련해 금융감독위와 한국거래소에 공식적인 문제제기를 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노총 위원장 선거 또 무산

민주노총 위원장 선거 또 무산

민주노총은 23일 오후 2시, 노원구민회관에서 제58차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7기 위원장-사무총장 후보로 출마한 이갑용-강진수 후보조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정족수 미달로 대의원대회 무산 우려도 제기됐지만, 의사정족수 460명을 넘긴 총 467명의 대의원이 참석해 대회가 성사됐다

현대차, 또 ‘방어집회’…비정규직 농성 원천봉쇄

현대차, 또 ‘방어집회’…비정규직 농성 원천봉쇄

현대차 사측이 비정규직 노조 조합원들의 현대차 본사 앞 노숙농성에 대비해 만든 ‘금속노조 집회 대응개요’ 문건이 소셜네트워크 등을 통해 공개되면서 사측이 불법파견은 나 몰라라 하고 비정규직 노동자 목소리 차단에만 열을 올린다는 비난이 거세다.

진주의료원 한달간 폐업 유보 합의…철탑농성 해제

진주의료원 한달간 폐업 유보 합의…철탑농성 해제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유지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은 23일 오후 3시 경남도청 도지사실에서 만나 ‘경남도는 오늘부터 한달간 진주의료원 폐업을 강행하지 않고 성실히 대화에 나선다’는데 합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노조 파업 1년…집중 투쟁 돌입

골든브릿지투자증권노조 파업 1년…집중 투쟁 돌입

민주노총과 골든브릿지공대위는 23일 오전,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중투쟁 계획을 발표했다. 이들은 “파업 1년차인 4월 23일부터 집중투쟁주간을 선포하고 사회적 여론확산과 투쟁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동자 정치를 꿈꾸며

노동자 정치를 꿈꾸며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자본과 권력에 맞서 선봉에서 투쟁하고 있는 동지들, 노동조합 활동에는 그 누구보다 전투적이지만 다른 전망에 부정적인 동지들을 의미있는 세력으로 묶어세우지 못하고 있다.

이해삼 전 최고위원 운명, 진보정당들 애도

이해삼 전 최고위원 운명, 진보정당들 애도

지난 21일 밤 이해삼 전 민주노동당 최고위원이 21일 서울 강변북로에 세워진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진보진영의 애도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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