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 노사합의 50일…노동자들에게 ‘봄’은 왔을까
한진중공업 노사가 ‘최강서 열사 대책 관련 협상’을 타결한 지 49일 째. 부산 영도를 비롯해 전 사회가 들끓었던 한진중공업 사태는 노사 합의와 함께 잠잠하게 가라앉았다. 작년 연말에서 올해 초까지, 열사정국 속에서 쟁점이 됐던 노조탄압과 손배가압류, 정리해고 문제 또한 이제는 희미해진 논쟁거리가 됐다. 그렇다면, 노조탄압과 손배가압류, 정리해고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었던 한진중공업은 협상 타결 이후 48일간 어떠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을까.
노동
윤지연 기자
2013.04.12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