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야당 환노위원들, “노동장관도 전교조·공무원노조 만나라”

야당 환노위원들, “노동장관도 전교조·공무원노조 만나라”

오는 16일 전교조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의 면담이 예정된 가운데, 15일 국회 환경노동위 전체회의에서도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과 전교조·공무원노조 법적 지위 문제 해결을 위한 면담이 제기됐다.

진주의료원 ‘날치기’…노조 3박 4일 ‘결사투쟁’ 나서

진주의료원 ‘날치기’…노조 3박 4일 ‘결사투쟁’ 나서

12일 경남도의회 여당 의원들이 진주의료원 법인 해산을 골자로 하는 조례개정안을 날치기 통과시키면서, 보건의료노조가 결사투쟁에 나섰다. 노조는 18일 경남도의회 본회의에서 폐업 조례안 논의를 유보시키겠다며 오늘부터 3박 4일 투쟁에 돌입했다. 또한 ‘대화’를 제안한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뒤로는 불법 날치기를 강행했다며 홍 지사와의 직접 대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를 조직하는 사람들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를 조직하는 사람들

전국에서 지역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을 조직하기 위해 애쓰는 이들이 있다. 민주노총이 2기 전략조직사업으로 중소영세사업장 조직화를 위해서 많은 재정과 인력을 투여하였지만, 민주노총이 진행해왔던 경험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민주노총 대의원 82% ‘진보정당 필요’…44% ‘지지정당 없다’

민주노총 대의원 82% ‘진보정당 필요’…44% ‘지지정당 없다’

대의원 82.4%(1,165명)가 진보정당이 필요다고 답했으며, 그 중 62.6%가 ‘매우 그렇다’고 답했다. 반면 진보정당이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4.0%(72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대의원들은 현재 진보정당에서의 노동자 중심성과 노동가치는 실종됐다고 진단했다. ‘진보정당의 노동자 중심성과 노동가치’에 대한 질문에 70.0%(991명)가 ‘실종’ 됐다고 판단했으며, 여전히 진보정당이 노동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11.9%에 그쳤다.

울산 삼성정밀 염소 누출 작업자 2명 병원행

울산 삼성정밀 염소 누출 작업자 2명 병원행

14일 오전 10시10분께 울산 남구 여천동 삼성정밀화학에서 4kg가량의 염소가스가 누출돼 작업하던 직원 이모 씨 등 2명이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공장 옆 노벨리스코리아 직원 서모 씨 등 4명도 새어나온 염소가스를 마시고 두통을 호소해 인근병원으로 옮겼다.

이번 노동절엔 중소영세 노동자도 쉬어보자

이번 노동절엔 중소영세 노동자도 쉬어보자

올해는 노동절에 쉬지도 못하는 영세노동자, 이주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노동절엔 쉽시다! 쉬지 않는 사업장 민주노총에 신고하세요!’ 사업을 벌여보는 건 어떨까? 내년 노동절에는 ‘공단 텅 비우기 운동’을 전개해 보는 건 어떨까? 노동절 투쟁 하나에도 미조직 중소영세노동자와 함께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

한진중 노사합의 50일…노동자들에게 ‘봄’은 왔을까

한진중 노사합의 50일…노동자들에게 ‘봄’은 왔을까

한진중공업 노사가 ‘최강서 열사 대책 관련 협상’을 타결한 지 49일 째. 부산 영도를 비롯해 전 사회가 들끓었던 한진중공업 사태는 노사 합의와 함께 잠잠하게 가라앉았다. 작년 연말에서 올해 초까지, 열사정국 속에서 쟁점이 됐던 노조탄압과 손배가압류, 정리해고 문제 또한 이제는 희미해진 논쟁거리가 됐다. 그렇다면, 노조탄압과 손배가압류, 정리해고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었던 한진중공업은 협상 타결 이후 48일간 어떠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을까.

농협 전산장애, “다단계 IT하청과 살인적 노동 때문”

농협 전산장애, “다단계 IT하청과 살인적 노동 때문”

장하나 민주통합당 의원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한 농협 전산장애의 근본원인은 IT노동자들의 살인적인 노동강도로 인해 구조적인 시스템 불안에 있다고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또 장 의원이 공개한 농협 전산업무를 맡은 업체의 전 직원 증언에 따르면 전산업무의 다단계 하청도 중요한 원인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현대차, 8년만의 신규채용

현대차, 8년만의 신규채용

지금 남아서 싸우는 조합원들은 비겁하게 정규직이 되는 게 아니고 당당히 우리 부당함을 외치면서 오늘도 머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참 정규직이 뭘까? 이런 생각을 해보는 하루다. 의리를 지키는 게 그리 힘든가 보다. 없이 살아도 사나이 의리만큼은 끝까지 지켜야겠다. 언젠가 정규직이 될 거고 그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는데 비겁하게 하루를 살지 말자.

[여성 살해, 침묵하는 사회] 여성살해 최다 가해는 사이코패스가 아닌 가정폭력

[여성 살해, 침묵하는 사회] 여성살해 최다 가해는 사이코패스가 아닌 가정폭력

설거지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거나 말을 안 듣는다는 이유로, 혼전순결을 지키지 않았거나 남자같은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또는 단지 여자이기 때문에 성적 희롱과 구타, 신체 훼손, 강간에 시달리고 결국 죽음에까지 이르게 되는 전 세계의 수많은 여성들이 그렇게 '일상 속에서' 죽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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