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방하남 “전교조, 규약시정 않으면 법적지위 상실 통보할 것”

방하남 “전교조, 규약시정 않으면 법적지위 상실 통보할 것”

방 장관은 10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특수직에 있는 교원들의 노조인 전교조는 사회적 무게감이 있어, 고용노동부 입장에서는 노조가 위법한 규약에 대해 스스로 시정했으면 좋겠다는 것”이라며 “현재까지 두 번(시정명령을) 하긴 했는데, 계속 시정되지 않는 상황이 된다면 노조의 법적 지위 상실 통보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공공부문 정규직화? 비정규직 71%가 해고 대상

공공부문 정규직화? 비정규직 71%가 해고 대상

임기 내 반드시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한 박근혜 정부의 공약에 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기대를 걸었다. 그러나 정규직 전환이 아니라 무기계약직이나 사내하도급이라는 또 다른 노동자 신분제도를 확산시키고, 비정규직의 대량해고와 외주화로 이어지고 있다.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강제철거 저항 확산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강제철거 저항 확산

종교계, 학계, 법조계, 민주노총 등 121개 단체가 참여한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는 10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문 분향소를 지키고, 쌍용차 사태 해결을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골든브릿지 파업 1년, 73개 단체 공동대책위 결성

골든브릿지 파업 1년, 73개 단체 공동대책위 결성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참여연대, 투기자본감시센터 등 73개 시민사회단체는 10일 오전 11시 30분, 금융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 파업승리와 금융공공성 쟁취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 개원, ‘진주의료원 폐업’ 갈등 최고조

경남도의회 개원, ‘진주의료원 폐업’ 갈등 최고조

진주의료원 폐업 여부를 결정하는 경남도의회가 9일 개원하면서, 진주의료원 갈등이 최고조를 맞이하게 됐다. 도의회에서 조례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본격적인 진주의료원 폐업 수순이 진행되는 만큼 야당 도의원들은 총력 저지 태세를 갖추고 있다. 노동조합과 환자 및 가족들 역시 경상남도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노동자 템플스테이, ‘내비두고 내려놓고 쉬어가라’

노동자 템플스테이, ‘내비두고 내려놓고 쉬어가라’

평등세상을 만든다는 미륵전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미륵의 발 아래 항아리를 만지면 소원이 이뤄진다 해서 해고노동자들의 건강과 복직을 염원해 봤다.

이갑용 선본, “대의원대회 무산 시도에 단호히 대처”

이갑용 선본, “대의원대회 무산 시도에 단호히 대처”

민주노총 7기 위원장-사무총장 후보로 출마한 이갑용-강진수 선본이 9일 오전,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결정에 관한 입장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들은 중선관위의 유권해석이 민주노총을 혼란으로 몰아넣었다며, 중선관위의 결정을 대의원대회에서 다시 논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백석근-전병덕 후보조의 사퇴 결단을 존중하며, 대의원대회 무산 시도와 세력에 대처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중구청,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쪽 CCTV 설치 논란

중구청,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쪽 CCTV 설치 논란

서울 중구청이 덕수궁 대한문 앞에 CCTV(감시카메라)를 설치한다고 나서 금속노조 쌍용차지부가 집회 감시 목적으로 중구청이 CCTV를 설치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중구청은 5일 쌍용차 분향소가 있는 대한문 앞 전봇대에 5일 미리 CCTV를 설치했다가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 등의 항의를 받고 8일 낮 철거하기도 했다.

공공부문 정규직화, 고용불안정의 역설

공공부문 정규직화, 고용불안정의 역설

공공부문 비정규직 해고에 맞서 싸우고 있는 노동자들의 투쟁을 묶어세우고 ‘해고를 금지하라’는 요구를 중심으로 투쟁 전선을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제대로 된 정규직화를 위해 투쟁해야 한다. 무기계약직이 또 다른 비정규직이라는 것은 이미 드러난 사실이다.

김정우 쌍용차 지부장, 9일 새벽 석방

김정우 쌍용차 지부장, 9일 새벽 석방

8일 검찰이 김정우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장에게 청구했던 ‘구속영장’이 최종 기각됐다. 이날 낮 3시부터 시작된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11시간 만인 9일 새벽 2시 경에 기각 판정이 났고, 김정우 지부장은 새벽 2시 30분 경에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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