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경찰, 쌍용차 분향소 질서유지선 임의 설치 논란

경찰, 쌍용차 분향소 질서유지선 임의 설치 논란

서울 중구청이 지난 4일 새벽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를 기습적으로 철거한 이후 서울 남대문경찰서가 바로 다음날 질서유지선을 설정해 경찰이 신고된 합법 집회조차 제한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여성 살해, 침묵하는 사회] 여성 살해, 침묵하는 사회

[여성 살해, 침묵하는 사회] 여성 살해, 침묵하는 사회

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 성폭력, 살해 범죄는 다른 범죄에 비해 개인적인 문제로만 치부되는 경향이 있다. 수원에서 일어난 칼부림 사건과 같은 소위 ‘묻지마 범죄’의 경우 빈곤, 현대사회의 공동체 붕괴, 사회적 약자의 소외 등을 원인으로 설명하려는 노력들이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장애인 화재 사망사건, 해고노동자의 자살 등 직접적인 타살이 아닌 경우에도 사회적 차원에서의 살인으로 명명하기도 한다.

‘홍준표의 해방구’ 된 경상남도…새누리당 갈팡질팡

‘홍준표의 해방구’ 된 경상남도…새누리당 갈팡질팡

진주의료원 폐업을 둘러싼 여론이 악화되면서, 새누리당이 갈팡질팡 하고 있다. 애초 지난 5일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진주의료원 폐업 ‘불개입’ 원칙을 발표한 새누리당은, 이틀만에 ‘철저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학교비정규직, 호봉제 도입 총력투쟁 선포

학교비정규직, 호봉제 도입 총력투쟁 선포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교과부에 차별적인 임금체계 개선과 호봉제 도입을 요구하며 정부서울청사 앞 연좌농성에 돌입했다. 교과부가 대화에 나서지 않으면 오는 6월 22일 전국대회를 거쳐 6월말 총파업을 강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중구청, 쌍용차 대한문 비닐 임시분향소도 철거

서울 중구청, 쌍용차 대한문 비닐 임시분향소도 철거

서울 중구청이 지난 4일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를 기습적으로 철거한 뒤 쌍용차 해고자들이 임시방편으로 투명비닐로 설치한 분향소까지 강제 철거했다. 지난 4일 벌어진 강제 철거 역시 불법 논란이 일고 있는 터라 중구청의 강압적인 사태 해결 방식이 계속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민주노총 백석근-전병덕 후보 사퇴

민주노총 백석근-전병덕 후보 사퇴

백석근-전병덕 후보는 8일 오전, 후보 사퇴서를 발표하고 “민주노총 7기 임원선거 기호2번 위원장 후보 백석근, 사무총장 후보 전병덕은 후보를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중선관위의 ‘재투표’ 결정으로 인해 조직 내 논란과 우려가 지속돼서는 안 된다는 것을 사퇴 이유로 들었다.

쌍용차 분향소 철거로 계속 충돌

쌍용차 분향소 철거로 계속 충돌

쌍용차 해고자들은 서울 중구청이 쌍용차 대한문 농성장을 강제 철거하고 재빠르게 화단을 설치한 자리 앞에서 계속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스티로폼 깔판에 투명비닐로 만든 초라한 농성장이지만 이들은 농성을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쌍차 국정조사 약속어긴 박근혜, 분향소 철거로 ‘폭거’

쌍차 국정조사 약속어긴 박근혜, 분향소 철거로 ‘폭거’

4일 새벽부터 중구청이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를 강제철거하면서, 지금까지 총 49명이 연행되고 다수가 부상을 입는 사태가 발생했다. 노동계와 시민사회 등은 이번 대한문 분향소 강제철거가 박근혜 정권의 노동정책을 명시적으로 드러난 사건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23일 임원선거 재투표 실시

민주노총, 23일 임원선거 재투표 실시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는 4일 오후, 민주노총에서 회의를 열고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민주노총은 23일 오후 2시, 노원구민회관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두 후보조에 대한 재투표를 실시키로 했다.

정규직 밤샘근무 없애려 심야노동하는 비정규직

정규직 밤샘근무 없애려 심야노동하는 비정규직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에 따라 식당, 청소, 시설, 경비, 운전을 담당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임금과 노동시간, 노동 강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해 제대로 된 조사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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