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사회복지 공무원 업무과중, 범정부정책 폐기해야”

“사회복지 공무원 업무과중, 범정부정책 폐기해야”

사회복지 공무원이 업무 과중 등으로 연이어 자살하는 사태가 발생하는 가운데 전국공무원노조가 사태의 원인이 정부의 ‘범정부 정책’이라며 정책 ‘재검토’ 이후 ‘폐기’를 주장하고 나섰다.

나는 아직도 복직을 꿈꾼다

나는 아직도 복직을 꿈꾼다

해고자나 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이 편하게 와서 쉴 수 있고, 알려질까 두려움 없이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고, 상담을 하면서 자신의 활동에 대한 충분한 공감과 격려를 받을 수 있고, 관계성을 증진시키는 집단 프로그램도 할 수 있는 ‘노동자 심리상담 및 정서교육센터’를 만드는 것이다.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희망 없어…폐업방침 변함없다”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희망 없어…폐업방침 변함없다”

경상남도가 진주의료원 폐업 방침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조의 구조조정 반대로 인건비가 상승해 정상화가 불가능한 지경까지 이르렀다는 주장이다. 아울러 경상남도는 ‘진주의료업 폐업에 신중해야 한다’는 보건복지부의 공문에 대해서도 “통상적인 내용”이라고 주장하며 폐업 강행 의사를 밝히고 나섰다.

현대차 10년 만든 하청노동자의 꿈

현대차 10년 만든 하청노동자의 꿈

지난 10년 동안, 파견 노동자를 사용하면 안 되는 제조업 직접생산공정에 매년 1만 명의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사용해 조직적으로 불법을 저질러온 정몽구 회장과 사용자들은 기소조차 되지 않고 있으며, 현대차의 사내이사들은 매년 20억원이 넘는 연봉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보낸 7년, 후회하지 않는 이유

거리에서 보낸 7년, 후회하지 않는 이유

정리해고 당시 중학교에 입학을 하였던 큰 아이가 이제는 대학생이 되었고, 초등학교를 다녔던 작은아이는 고등학생이 되었다. 부모의 부재 속에 사춘기를 홀로 보내야 했던 아이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프다. 거리에서 보낸 7년의 해고기간 동안 아내로부터 두 번의 이혼 요구를 받았다.

비정규직, 정리해고·노조탄압 노동자, 템플스테이 떠나

비정규직, 정리해고·노조탄압 노동자, 템플스테이 떠나

대한불교조계종 노동위원회(위원장 종호스님, 조계종 노동위)는 오는 29일부터 1박 2일간 전북 김제 금산사에서 노동자 초청 템플스테이 ‘내비워 콘서트’를 개최한다.

인천시 공공부문 무기계약 전환…노동자 반발

인천시 공공부문 무기계약 전환…노동자 반발

인천시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무기계약 및 직접고용 전환 정책이 노동자들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다. 인천시가 무기계약직 전환 연령 기준을 두면서, 대다수의 노동자들의 무기계약직 전환이 요원해진 까닭이다. 특히 정책을 시행한지 1년이 넘었지만, 임금을 비롯한 근무형태, 근로환경 개선이 이뤄지지 않아 성과내기 식 전시행정이라는 비난도 잇따르고 있다.

쌍용차를 보고 ‘심적 갈등’을 일으킨다면

쌍용차를 보고 ‘심적 갈등’을 일으킨다면

우리는 왜 인간이라면 가져 마땅한 ‘인간의 마음’을 잃게 된 걸까? 우리는 왜 우리 자신의 ‘심적 갈등’을 스스로 무시하게 된 걸까? 우리에게는 ‘심적 갈등’을 일으키는 모든 강제 행위를 거부할 권리가 있어야 한다. 동료들에게 쇠파이프를 들었던 쌍용자동차 공장 안의 ‘산 자’들이 들을 수 있도록 외쳐야 한다. 폭력진압에 복종했던 특공대원들에게 외쳐야 한다.

진주의료원 폐업, 복지부도 만류…노조 ‘집중투쟁’

진주의료원 폐업, 복지부도 만류…노조 ‘집중투쟁’

보건의료노조가 27일,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를 요구하며 집중투쟁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역시 26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를 위한 전 조합원 투쟁을 결의했다. 27일은 경상남도가 진주의료원 폐업절차를 밟기 위해 상정한 조례개정안의 입법예고가 끝나는 날이다. 노조 측은 이 날을 기점으로 진주의료원 사태가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예상하며, 집중투쟁 및 결의대회 등을 통해 투쟁 강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노위, 만도 부당해고 판정…“정당한 쟁의행위였다”

지노위, 만도 부당해고 판정…“정당한 쟁의행위였다”

금속노조 만도지부 조합원 3명에 대한 (주)만도의 징계해고가 부당하다는 판정 결과가 나왔다. 경기지방노동위원회는 26일, 2012년 만도지부의 쟁의행위는 정당하며 이에 따라 3인에 대한 해고는 부당해고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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