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창원공장에 대한 대법원의 불법파견 확정판결 이후에도, 여전히 창원공장 내에서 불법파견이 이어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금속노조는 현재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 역시 불법파견에 해당한다며, 창원공장 전체 비정규직노동자를 정규직화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용역도 빠지고 이제 다시 우리에게 평화가 찾아온다. 사회자가 오늘이 내 생일이라고 광고까지 하고 많은 사람들이 함성으로 축하해 줬는데 순간 나의 눈시울이 뜨거워져 있었다. 금방이라도 밖으로 흘러내릴 거 같아서 참는데 고생이었다.
금속노조 구미지부가 스타케미칼지회 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해복투) 조합원 6인을 반조직행위자라며 징계제명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이갑용 선본의 다득표는, 원탁회의의 파행과 백석근 선본의 범 우파 표결집의 실패로 나타난 결과였다. 거기다가 이갑용 후보의 선거전술 역시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 실제로 이번 선거에서는 유독 ‘부동층 대의원’이 많았다. 게다가 전국회의의 경우 진작에 후보 배출을 하지 않겠다며 선언했고, 원탁회의의 파행과 함께 현노회와 노동전선 역시 후보를 내지 않았다. 전국회의와 현노회, 노동전선은 모두 대의원들이 자율로 투표하도록 방침을 정했다.
중노위의 판정대로라면 비정규직만 모아놓고 일을 시키면 합법이 되는 셈입니다. 정규직은 관리자들뿐이고, 모든 생산공정은 비정규직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일하는 현대모비스, 기아차 서산공장(동희오토), STX중공업, 현대중공업 군산공장 등 가장 나쁜 ‘비정규직 공장’들이 불법파견이 아니게 되는 것입니다.
민주노총 7기 위원장과 사무총장 선출이 유회됐다. 민주노총은 20일 오후 2시, 과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7기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기호1번 이갑용-강진수 후보조에 대한 찬반투표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됨에 따라, 민주노총 7기 위원장과 사무총장이 선출되지 못했다.
단워크샵을 진행하고 있는 단위들이 7기 민주노총 임원후보들에게 중소영세사업장 전략조직화에 대한 문제의식이 어떠한지에 대해 질의서를 보냈고 양 후보로부터 답변을 받았다.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은 20일 매그나칩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사망한 노동자 고 김진기 씨에 대해 근로복지공단이 산재인정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반도체 공정에서 일하다 백혈병에 걸려 사망한 노동자에 대해 처음으로 산업재해를 인정하는 결정이다.
최근 늘어난 복지정책과 복지 수요 때문에 업무 과중을 호소하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자살이 전국에 걸쳐 잇따르고 있다.
홍종인 금속노조 유성기업 아산지회장은 20일 오후 2시 고공농성을 중단하기에 앞서 <참세상>과의 전화통화에서 심경을 밝혔다. ‘노조파괴 사업장’으로 알려진 유성기업 아산공장 앞 굴다리에서 고공농성을 이어갔던 그는 건강 악화로 151일간의 농성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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