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전교조, 법외노조 추진에 맞서 10만 입법청원운동 돌입

전교조, 법외노조 추진에 맞서 10만 입법청원운동 돌입

전교조가 합법화된 지 14년 만에 법외노조가 될 위기에 놓이자 전교조가 정부의 탄압에 맞서 각계각층의 연대를 공고히 해 이를 막아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제2철도공사 설립 논란, 철도민영화 실패한 국토부의 ‘몽니’

제2철도공사 설립 논란, 철도민영화 실패한 국토부의 ‘몽니’

국토해양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경쟁할 제2철도공사 설립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새로운 공사 설립 계획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이 올라오고 있다. 철도 민영화에 실패한 국토부가 ‘몽니’를 부려 공기업 경쟁체제를 통한 철도 민영화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여수산단 참사, ‘기업살인특별법’ 제정 시급

여수산단 참사, ‘기업살인특별법’ 제정 시급

14일, 여수산단 대림산업 공장 탱크폭발로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산재사망 처벌강화 특별법’ 요구가 다시 한 번 거세지고 있다. 현재 민주노총이 요구하고 있는 특별법은, 산재사고에 대한 책임자 처벌 수위 확립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사망과 같은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때, 사업주를 상대로 형법상의 처벌이나 벌금에 대한 하한선을 정해 처벌기준을 명확히 하자는 내용이다.

쌍용차 농성자 건강악화, 정치권 여야협의체는?

쌍용차 농성자 건강악화, 정치권 여야협의체는?

15만4천 볼트 전류가 흐르는 쌍용차 평택공장 앞 송전탑에서 116일째 고공농성 중인 해고노동자 3명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 쌍용차 사태 해결을 위한 여야협의체가 어떤 대책을 제시하고 의견을 모아가고 있는지 관심이 집중된다.

쌍용차 문기주 지회장 건강악화로 철탑 내려와

쌍용차 문기주 지회장 건강악화로 철탑 내려와

철탑 농성 116일차에 문기주 정비지회장의 건강상태가 심각해 철탑에서 내려왔다. “문기주 지회장은 의료진의 1차 진료 때에는 팔을 사용할 수 있었는데, 2차 진료 때에는 이미 팔을 사용하기 어려은 상태였다. 수면 장애와 팔의 통증 때문에 거의 수면을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확한 상태는 녹색병원으로 가서 정밀 검사를 해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여수 폭발사고는 “기업살인”…플랜트노조원 6명 사망

여수 폭발사고는 “기업살인”…플랜트노조원 6명 사망

플랜트노조 여수지부 조합원 등 건설노동자 6천 여 명은, 오는 16일 여수 대림산업 현장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민주노총과 건설노조는 이번 사건을 기업 살인으로 인한 참사로 규정하고, 전국적인 투쟁으로 확대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몽구 父子 주식배당금이면, 8천500명 정규직 전환 가능

정몽구 父子 주식배당금이면, 8천500명 정규직 전환 가능

2011년 정의선 부회장은 현대엠코 등 비상장사에서 181억 원의 배당금을 받았다고 합니다만, 일단 비상장사 배당금을 빼고 계산하더라도 지난 3년 동안 정몽구 회장, 정의선 부회장이 받아간 주식 현금배당액이 무려 1,888억 원입니다.

\”범죄 미군 기소하고, 불평등한 SOFA 개정하라\”

\”범죄 미군 기소하고, 불평등한 SOFA 개정하라\”

민간인에게 수갑을 채운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아온 미군 헌병 대부분이 최근 출국한 것으로 확인돼,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한문 쌍용차 농성장의 봄바람

대한문 쌍용차 농성장의 봄바람

지난 3월 3일 오전 5시 30분 경 대한문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의 분향소가 있는 천막에 화재가 발생해 설치된 천막이 전소했다. 방화범으로 추정되는 범인이 잡혔고 화재로 잿더미가 된 분향소는 쓰레기 더미로 바뀌어 버렸다.

금속노조, ‘임단협 6대 요구안’으로 내달 중앙교섭 나서

금속노조, ‘임단협 6대 요구안’으로 내달 중앙교섭 나서

전국금속노동조합(위원장 박상철)이 2013년 임단협 6대 요구안을 바탕으로 내달부터 중앙교섭에 나선다. 금속노조는 오는 15일, 전국 170여 곳의 사용자 측에 올해 임단협 요구안을 공식 제출하고, 4월 16일 금속노사 중앙교섭 상견례를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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