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에서 지난 3개월 사이, 3명의 사내하청노동자가 잇따라 사망하면서 조선소 사내하청문제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노동계와 시민사회는 대우조선해양이 양산한 사내하청노동자들이 사실상 불법파견일 가능성이 높다며 사내하청 정규직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2011년 11월 7일, 회사가 생산직노동자 58명을 정리해고 한 후, 금속노조 풍산마이크로텍지회는 현재까지 500일 째 정리해고 철회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를 투기자본에 매각하고, 허위공시에 따른 경영악화를 이유로 정리해고를 단행하면서 지방노동위원회조차 ‘부당해고’로 판정했기 때문이다.
발전공기업 구조조정으로 발전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노동강도가 높아진 가운데 일부 노동자는 전력산업 분할 이후 자살 시도까지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한전은 2001년 대규모 구조조정을 하며 발전부분 6개를 발전공기업으로 분리한 바 있다.
“이미 고소장이 접수되고 압수수색이 진행된 만도, 유성기업, 상신브레이크, KEC, 보쉬전장, 발레오만도의 관할 검찰은 시간끌기를 멈춰야 한다”
내 음악이 자신과 사회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어요. 이번 공연에서 바람이 있다면 제 음악이 오는 분들의 삶에 잠시라도 조금의 여유가 됐으면 하는 거에요.
민주노총은 기존 특별법 제정안의 한계가 명확한 만큼, 노조법과 근로기준법의 개정을 통해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3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승철 민주노총 정책국장은 “기존의 특별법 제정안은, 특수고용형태의 노동자성을 인정하지 않고 특별법으로 보호대책 관련 법안을 마련한 점에서 근본적인 한계를 가진다”고 주장했다.
자본주의의 악몽이 계속되어야 종교가 설 땅이 있고 한반도가 분단 상태로 남아 있어야 제국주의 세력들의 평화에 대한 주술의 가치는 상승되고 있으며, 수구 보수들의 정치적 활용가치는 샘솟듯 솟아난다.
하이디스의 대주주인 대만 이잉크사의 기술 먹튀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2의 쌍용차 사태를 막자는 취지의 ‘하이디스 정상화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는 전순옥, 한정애, 유승우 의원 등과 민주노총 하이디스지회와 한국노총 하이디스노조의 공동 주관해 토론회를 진행했다.
대학과 대학부설병원 6곳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한 결과 대학 청소노동자들이 안전도구도 없이 장시간 같은 일을 반복하는 등 노동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 밝혔다. 또한 장시간 안전도구 없이 유해화학물질 등을 다루는 것으로 드러났다.
방하남 장관은 12일 오후 4시, 한국노총을 방문해 문진국 위원장 등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방 장관은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 최우선 과제로 일자리 정책을 말하고 있다”며 “노사관계나 현안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의 기본 철학이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노동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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