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파리바게뜨 노동자 53일 단식 이어 5명, 집단단식 돌입

파리바게뜨 노동자 53일 단식 이어 5명, 집단단식 돌입

53일간의 노동자 단식 사태가 발생한 파리바게뜨에서 5명의 노동자가 또 한 번 집단단식에 돌입했다. 앞서 임종린 민주노총 전국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장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단식을 벌이는 동안 진행된 노조와 사측 간 교섭은 제대로 협의가 진행되지 않았고, 이 논의조차 임 지회장의 단식 종료와 함께 멈췄기 때문이다.

SBS드라마 에서 SPC를 보다

SBS드라마 에서 SPC를 보다

SPC는 어떤 그룹인가. 1945년 제과점 상미당을 모태로 출발했다. 기업의 기틀을 마련해준 건 ‘삼립호빵’이었다. 이를 기반으로 SPC는 베이커리 및 디저트 전문 그룹으로 성장했다. 현재 SPC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리크라상, 빚은, 파스쿠찌, 쉐이크쉑 등 대중들이 알만한 ‘먹거리’ 브랜드를 여럿 거느리고 있다. SPC가 어느 기업보다도 ‘불매운동’에 휘청거릴 수 있다는 말이다.

대우조선 하청 파업, 노동자 5천 명 거제로 모았다

대우조선 하청 파업, 노동자 5천 명 거제로 모았다

"전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리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전국에 계신 국민 여러분, 우리는 더 이상 이렇게 살 수 없습니다." 2일 오후, 민주노총 영남권 노동자대회가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진행된 가운데, 선박 안에서 고공농성 중인 대우조선 하청업체 태신 소속 진성현 조합원이 이같이 소리쳤다.

아시아나케이오, 점거농성 이어지자 모든 짐 빼고 사무실 이사

아시아나케이오, 점거농성 이어지자 모든 짐 빼고 사무실 이사

아시아나케이오 해고자 등의 본사 농성이 이어지자, 아시아나케이오가 본사 사무실의 모든 짐을 비우고 나가버리는 것을 선택했다. 해고자 등이 아시아나케이오 부당해고 사태의 온전한 해결을 위해 교섭을 요구하며 농성에 나선 지 4일 만이다.

서울‧거제서 6만 4천 노동자 집회 “최악의 정권, 노동자 죽어 난다”

서울‧거제서 6만 4천 노동자 집회 “최악의 정권, 노동자 죽어 난다”

민주노총은 7월 2일 오후 3시, 서울 세종대로에서 ‘물가폭등‧민생 대책 마련! 노동개악 저지! 사회공공성‧국가책임 강화! 비정규직 철폐!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같은 시각 경남 거제 대우조선소 앞에서는 31일째 파업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투쟁을 지지하기 위한 영남권 노동자대회가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서울 집회에는 약 6만여 명의 조합원이, 거제에는 약 4천 명의 조합원이 모였다.

대우조선 사내하청 파업 한 달, “우리가 무너지면 모든 조선소 사내하청이 무너진다”

대우조선 사내하청 파업 한 달, “우리가 무너지면 모든 조선소 사내하청이 무너진다”

24시간 공장 거점을 점거하고 생산을 멈추는 조선소 하청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은 이례적이다. 다단계 하청구조 속에서 조선소 하청 노동자들은 노조를 조직하기도, 자신의 생존권을 요구하기도 쉽지 않다. 김형수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지회장은 “이번 투쟁이 성과를 남긴다면, 이후 다른 조선소 사내하청 노조와 노동자들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산업은행도 강고하게 버티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6개 단체 ‘여성노동연대회의’ 발족 “구조적 성차별 맞설 것”

6개 단체 ‘여성노동연대회의’ 발족 “구조적 성차별 맞설 것”

여성·노동단체들이 ‘구조적 성차별’에 더 거센 저항으로 맞서겠다며 여성노동연대회의를 발족했다. 여성노동연대회의에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여성노동조합,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등 6개 단위가 모였다.

쿠팡 노조가 ‘대낮 술판’ 벌였다고 오보낸 한경

쿠팡 노조가 ‘대낮 술판’ 벌였다고 오보낸 한경

명백한 오보지만 기사를 작성한 한국경제신문의 기자는 이같은 사실을 인지 후에도 기사를 수정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쿠팡물류센터 투쟁의 이미지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등 피해도 확대되고 있다.

치솟는 물가 속 내년 최저시급 ‘460원’ 인상

치솟는 물가 속 내년 최저시급 ‘460원’ 인상

내년도 최저임금이 460(5.02%) 인상된 9,620원으로 결정되자 노동계는 물가 폭등을 고려하면, 실질임금이 하락했다고 비판했다. 또 최저임금 논의과정에서 공익위원들이 근거 없이 심의촉진구간을 설정하는 등 회의를 졸속으로 운영했다고 지적했다.

대우조선의 하청노동자 투쟁에 소수자도 연대한다

대우조선의 하청노동자 투쟁에 소수자도 연대한다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들의 파업 투쟁 29일 차인 30일 오전 인권·법률단체는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의 존엄을 위한 대우조선 하청노동자들의 투쟁을 평등과 연대로 지키겠다”라고 선언했다. 전국 53개의 인권단체 연대체인 ‘인권운동 더하기’를 비롯한 30여 개의 단체가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투쟁을 지지하는 데 동참했다.

기사 26,10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