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대선 후보 최저임금 정책은?

대선 후보 최저임금 정책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최저임금을 노동자 평균임금의 50% 수준으로 인상하는 등 주요 대선후보 3인 중 최저임금 정책에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참여연대는 18일, ‘주요대선후보별 최저임금정책 비교 평가보고서’를 통해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세 후보가 모두 최저임금을 인상하자는 데 동의했으며 문 후보의 공약이 가장 적극적”이라고 평가했다.

문재인의 ‘적극적 노동정책’, 안철수는 ‘노동철학’으로 극복?

문재인의 ‘적극적 노동정책’, 안철수는 ‘노동철학’으로 극복?

문재인 후보는 노동계의 법, 제도 개선 요구안 적극 수용을 내세웠으며, 안 후보는 노동에 대한 ‘국정 운영의 철학 기조’ 전환을 강조했다. ‘대통합’을 이야기 해 온 박근혜 후보는 ‘사회양극화 해소’와 ‘선진적인 노사관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죽음에 대한 예의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죽음에 대한 예의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들에게 단결은 너무 멀고 / 파업은 꿈만 같은데 / 우는 것도 용기가 필요했던 그들이 / 내 멱살을 잡고 엉엉 운다 그렇게 서로 부둥켜 않고 엉엉 우는 것이 / 죽음에 대한 예의였던 / 현장 추모 집회였던 / 작업중지권 쟁취를 위한 하청노동자 현장파업이었던 / 울산대학병원 영안실에서 보낸 120일!

타임오프, 창구단일화…대선 후보 빅3 선택은?

타임오프, 창구단일화…대선 후보 빅3 선택은?

근로시간면제제도(타임오프)와 관련해 문재인 후보는 노조법 개정을 통한 전임자 임금 노사자율 지급을 내세운 반면, 박근혜와 안철수 후보는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에서 재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복수노조 창구단일화 문제와 관련해서도 박 후보와 안 후보는 ‘보완방안 협의’와 ‘노사정 논의를 통한 문제 개선’을, 문 후보는 창구단일화 제도 폐지를 주장했다.

대선후보들 보고있나? ‘농성촌’ 넘어 ‘서울점거’

대선후보들 보고있나? ‘농성촌’ 넘어 ‘서울점거’

대한문에 ‘농성촌’을 건설한 투쟁단위들이 ‘서울점거’에 나섰다. 노동자, 철거인, 장애인,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함께살자! 희망행진단’은 16일 오후 2시, 광화문 역 장애인 농성장에서 새누리당사 앞 쌍용차 농성장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이들은 이날 첫 거리행진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서울점거 거리투쟁’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쌍용차 정리해고 노동자의 눈물]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철거위기…중구청 계고장 발송

[쌍용차 정리해고 노동자의 눈물]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철거위기…중구청 계고장 발송

대한문의 쌍용자동차 분향소가 철거위기에 놓였다. 서울시 중구청은 15일, 대한문 앞 농성장을 철거하기로 정하고 계고장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김소연 후보 민주노총 방문, 지지 요청

김소연 후보 민주노총 방문, 지지 요청

‘노동자 대통령 후보’로 18대 대선에 출마한 김소연 후보가 민주노총을 방문해 지지와 지원을 요청했다. 김소연 후보와 이호동 공동선대본부장 등은 15일 오전 9시 40분, 민주노총을 방문해 정의헌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 등과 면담했다.

비정규노조 간부 131명, 김소연 후보 지지 선언

비정규노조 간부 131명, 김소연 후보 지지 선언

현대차, 기아차, 현대중공업, 학습지노조 등 비정규직노조 전·현직 간부 131명은 15일 오전,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00만 비정규직 대통령 김소연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대법원, 구미 KEC지회 교섭당사자 지위 인정

대법원, 구미 KEC지회 교섭당사자 지위 인정

13일 대법원은 금속노조 KEC지회가 제기한 단체교섭응낙가처분 이의신청 재항고심에서 “고법의 결정은 잘못된 것”이라며 파기환송을 결정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낙하산’에 ‘임금체불’…노조 파업 결의

한국철도시설공단, ‘낙하산’에 ‘임금체불’…노조 파업 결의

한국철도시설공단노동조합이 MB정권의 낙하산 인사인 김광재 이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총력 투쟁에 돌입했다. 현재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전직원 임금체불과 김광재 이사장 낙하산 인사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게다가 10일, 올해 임금 교섭과 관련한 중앙노동위원회의 쟁의행위 조정이 결렬되면서 노조는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공단의 총체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시 14일 지도부 파업에 이어 11월 말 전 조합원 총파업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기사 26,14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