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기아차, 현대중공업, 학습지노조 등 비정규직노조 전·현직 간부 131명은 15일 오전,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00만 비정규직 대통령 김소연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13일 대법원은 금속노조 KEC지회가 제기한 단체교섭응낙가처분 이의신청 재항고심에서 “고법의 결정은 잘못된 것”이라며 파기환송을 결정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노동조합이 MB정권의 낙하산 인사인 김광재 이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총력 투쟁에 돌입했다. 현재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전직원 임금체불과 김광재 이사장 낙하산 인사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게다가 10일, 올해 임금 교섭과 관련한 중앙노동위원회의 쟁의행위 조정이 결렬되면서 노조는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공단의 총체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시 14일 지도부 파업에 이어 11월 말 전 조합원 총파업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민주노총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의 노동정책 공약을 두고, 대선 후보들 중 가장 구체적인 노동 정책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철수 무소속 후보와 관련해서는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건, 화학섬유, 공공운수 노조와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 등 약 200여명의 노조원이 참가한 이 날 행사는 19일 열릴 국회 환경노동위에서 최저임금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9일 째 송전탑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사회 각계 각층의 단체들이 또 한 번 울산 현대차 공장에 집결한다.
현대그룹을 사실상 지배하는 인사가 현대그룹 계열사 간 비리를 주도 해 온 정황이 담긴 녹취파일이 추가로 공개됐다. 전국민주금융노동조합 현대증권지부는 1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신관 소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대그룹을 사실상 지배하는 자’에 대한 추가 녹취파일을 공개했다.
이주노동자의 사업장 변경 문제가 국가인권위원회의 손으로 넘어 갔다. 이주노동자 사업장 변경에 브로커가 개입한다며 고용노동부가 사업장 변경제도를 바꾼데 대해 이주노동자의 노동권을 침해 한다며 이주노동자들이 국가인권위에 집단진정을 했다.
민주노총 인사들의 대선캠프 행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려했던 민주노총 전, 현직 간부들의 목소리가 힘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민주노총을 방문해 쌍용자동차와 현대차 비정규직 등 노동현안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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