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와 각 대학 비정규직 노동자, 학생들은 12일부터 비정규직 없는 대학을 만들기 위한 서명과 선언운동에 나섰다. 이번 공동행동은 민주노총 등 80개 단체가 진행하고 있는 ‘비정규직 없는 일터 만들기 1천만 선언운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새누리당과 면담을 요구하며 집단 단식에 돌입했던 쌍용차지부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에 대한 낙선운동에 돌입하기로 했다. 쌍용차범국민대책위원회(대책위)는 13일 오전 10시, 새누리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에 대한 대대적인 낙선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미련스럽지만 질기게. 미련스럽지만 악착같이. 손을 놓지 말아 달라. 11월 24일 쌍용차문제 해결을 위한 범국민대회 함께 해주길 간곡히 호소한다. 싸우는 자들이 희망임을 믿는 모두가 함께 나서주길 기대한다. 거칠어진 얼굴로, 퀭하지만 맑은 눈빛으로 동지들을 맞이하겠다. 그리고 이 싸움에 이기는 그 날 함께 외치자. 쌍용차는 모두의 미래라고.
11월8일부터 새누리당사에서 쌍용차문제 국정감사 수용을 촉구하며 농성을 벌이던 양동규 노조 부위원장 등 네명이 영등포경찰서로 연행당했다.
전국의 노동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민주노총은 11일 오후 4시, 서울역 광장에 3만여 명의 조합원들과 연대단위 참가자들이 모인 가운데 ‘열사정신계승, 2012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민주노총이 10일 오후 7시, 서울역에서 ‘2012년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3000여 명의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강정마을 주민, 장애인, 청년단체 등 연대단위들이 참석했다.
김정우 쌍용차 지부장의 단식이 한 달을 넘어서고 있음에도 쌍용차 사태 해결의 단초가 보이지 않자, 쌍용차 해고노동자 20여 명이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는 8일 오후 쌍용차 문제해결을 위한 국정조사를 촉구하며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집단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민주노총이 오는 11일,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2012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한다. 민주노총은 이번 노동자대회의 슬로건을 ‘노동자여 시대를 주도하라!’로 확정하고 △비정규직 철폐 △정리해고 철폐 △노조파괴 중단 △노동자 참정권 보장(투표시간 연장 등) △진보적 정권교체 등 다섯 가지를 핵심 요구로 제시했다.
한진중공업 사측이 요구한 ‘근로계약서’와 ‘서약서’제출을 거부해 온 88명의 해고자를 비롯해, 총 92명의 한진중공업 해고자들이 정리해고 통보 1년 9개월 만에 현장으로 복귀했다.
전국 학교비정규직노조 연대회의(공공운수노조 전회련 학교비정규직본부, 전국여성노조,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와 서울일반노조는 9일 오전 9시, 1차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 날 파업에는 전국 3,443개 학교 영양사, 조리사, 사서, 행정직원 등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15,897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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