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국 대구경북진보연대 상임대표는 “박정희의 실체를 바로 아는 것이 역사를 바로 아는 시작”이라며 “대구 시민은 환상에서 깨어나 유신의 잔재를 걷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종인 금속노조 유성기업 아산지회장이 21일 오후 8시, 유성기업 정문 앞 굴다리에서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홍 지회장은 국정감사 등을 통해 회사와 창조컨설팅과의 ‘노조파괴 시나리오’가 드러났고, 현장에서 부당노동행위와 노조 지배개입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사측 관계자들에 대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람을 떨어뜨려 죽여 버리라고 소리치고 홀어머니를 찾아가 동료들을 배신하라며 은밀한 거래를 하려는 것이 세계 5위 자동차 회사인 현대차의 모습입니다. 1공장에서 같이 일했고 언제나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을 함께 고민했던 병승이, 지회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몇 날 며칠을 고민하며 지회 사무장을 결의한 의봉이,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동생들입니다.
한진중공업(주)이 정리해고자 94명의 복직을 앞두고, 전환배치와 신체검사에 따른 불이익 등을 담은 근로계약서, 서약서를 강요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희망식당은 ‘밥’을 나누는 연대다. “밥을 구하려다 밥이 돼버린”노동자들에게 ‘밥’은 그들의 생존을 의미함과 동시에 해고가 곧 삶의 기반을 흔드는 ‘살인’임을 의미한다. ‘밥’을 통해 노동자들과 연대해온 희망식당이 이번엔 조금 큰 밥상을 차린다. 오는 26일, 대한문 앞에서 열리는 ‘희망식당 밥 콘서트’다.
박 후보는 22일 오전 10시 30분, 한국노총을 방문해 문진국 위원장, 김동만 부위원장 등 간부들과 노동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법 제,개정을 통해 비정규직과 복수노조, 타임오프 등 현안 문제를 언급했다.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21일, ‘5대 고용, 노동 전략과제’를 발표했다. 복지와 일자리, 성장이 선순환하는 사회통합적 일자리 경제를 구축하고, 비정규직의 차별과 남용을 제도적으로 방지하겠다는 목표다.
새잎 났네/아주 단아하게/어제도 없었고 방금 전에도 없었던/새잎 났네/별 볼일 없고 새로울 것도 없는 세상에/혁명처럼/지금 이곳에/새잎 났네
세상은 노동자들을 천시하고 있고, 대학도 못 나오면 세상 살기 힘들다는 점을 분명하게 제자들에게 각인시켜주고 싶지는 않았을까? 도리어 이 급훈을 보고 경악하는 우리가 정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중남, 공무원노조)이 ‘1020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총회’를 열고 설립신고 쟁취 등 대정부교섭요구안을 확정했다. 전국 14만 조직인 공무원노조는 20일 오후 2시,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산업별 노동조합 차원으로서는 최초로 전체 조합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약 4만 7천 여 명의 조합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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