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쌍용차 문제 해결위한 77인 동조단식 돌입

쌍용차 문제 해결위한 77인 동조단식 돌입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이 11일 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사회 각계각층 인사 77명이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동조단식에 돌입했다. 이들은 20일 하루 동조단식을 시작으로, 11월 3일 약 30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동조단식을 조직해 쌍용차 해고자 복직을 위한 ‘끝장투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금속노조, 만도 경영진 ‘노동법 위반’ 고소

금속노조, 만도 경영진 ‘노동법 위반’ 고소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이 정몽원 (주)만도 대표이사 등 경영진을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가스민영화 코 앞… 서민들 ‘악몽’의 겨울 날까

가스민영화 코 앞… 서민들 ‘악몽’의 겨울 날까

정부와 가스공사는 빠른 시일 내에 가스산업의 완전 경쟁 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지식경제부는 국정감사에서 “입법 예고된 원안 그대로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강수 한국가스공사 사장도 ‘경쟁이 필요하다’고 거듭 밝혔다.

“모든 사내하청 정규직 전환해야”

“모든 사내하청 정규직 전환해야”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네트워크’ 등 노동·사회단체들은 19일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구속과 모든 사내하청 노동자 정규직 전환을 촉구했다.

삼성, 하청업체 집단 암…‘언론플레이’로 무마 논란

삼성, 하청업체 집단 암…‘언론플레이’로 무마 논란

최근 삼성의 전향적인 태도로 삼성 백혈병 문제가 ‘대화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피해자 및 반올림이 ‘명백한 오보이자 언론플레이’라고 일축했다. 특히 삼성반도체 하청업체 노동자들의 집단 암 발병이 알려진지 하루 만에 이 같은 보도가 나오면서, 삼성 측이 사태를 무마하기 위해 언론플레이에 나선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18일, 최우수 삼성전자 부사장이 국정감사에 출석할 것을 대비해 여론을 반전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삼성 취업규칙, ‘소지품 검사, 단체활동 금지’

삼성 취업규칙, ‘소지품 검사, 단체활동 금지’

삼성이 정치·단체활동을 하면 해고까지 가능한 취업규칙을 운영하고 있었다. 심지어 노동자 소지품과 옷차림까지 검사·단속할 수 있게 취업규칙으로 규정했다.

“삼성, 백혈병 피해자 행정소송에 자처해 개입”

“삼성, 백혈병 피해자 행정소송에 자처해 개입”

삼성전자 백혈병 피해노동자들이 산업재해 인정을 요구하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행정소송에 삼성전자가 자발적으로 관여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근로복지공단의 요청으로 어쩔 수 없이 소송에 참여했다고 밝혀왔다.

“경제민주화 첫 출발은 정리해고 철폐”

“경제민주화 첫 출발은 정리해고 철폐”

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 종교단체 등이 ‘정리해고 없는 세상 만들기’를 발족했다. 이들은 대선에서 정리해고 관련 법 개정과 피해자 구제 등을 정치권이 공약으로 채택하게 하고, 연대 운동을 확장할 계획이다.

[2신]현대차 비정규직 2명 울산 송전탑 고공농성

[2신]현대차 비정규직 2명 울산 송전탑 고공농성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소송 당사자인 해고자 최병승씨와 비정규직노조(지회) 천의봉 사무국장이 17일 밤 9시30분께 현대차 울산공장 명촌 쪽문 주차장에 있는 송전탑에 올라 농성에 들어갔다.

5대 종단 33인 원탁회의, 쌍용차 천막농성장 방문

5대 종단 33인 원탁회의, 쌍용차 천막농성장 방문

‘죽음의 행렬을 멈추기 위한 33인 종교인 원탁회의’(종교인 원탁회의)에 참여하는 5대 종단 대표들이 10월 16일 오후 2시 대한문 앞 천막농성장에서 단식 농성 중인 전국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쌍용차노조) 김정우 지부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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