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노숙농성을 진행 중인 ‘특수고용대책회의’는 16일 오전 새누리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후보 면담을 요구했다. 이들은 9일부터 박근혜 후보와 면담 및 입장 발표를 요구했지만 지금까지 면담이 성사되지 않았다.
국회 용역폭력 청문회와 국정감사에서 창조컨설팅의 노조파괴 시나리오가 드러나면서 고용노동부, 청와대, 국정원 등이 얽힌 공모관계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이 오는 20일 잠실주경기장에서 ‘1020 총회투쟁’을 개최한다. 산별노조 차원에서 전체 조합원이 참여하는 최초의 조합원 총회다.
노동계와 시민사회가 ‘투표권보장 공동행동’을 발족하고, 전국적인 국민청원운동을 선포했다.민주노총과 참여연대 등 58개의 노동, 시민사회단체는 16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투표권보장 공동행동(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국민청원운동에 돌입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중남)이 오는 20일, ‘1020 총회투쟁’을 개최한다. 14만 조합원의 총의를 모아 △해직자 원직복직 △설립신고 쟁취 △5, 6급 근속승진제 쟁취 △정치 표현의 자유 쟁취 △공무원 보수 인상 및 보수결정구조 개선 △대학생 자녀 학자금 쟁취 등 당면한 과제에 종지부를 찍겠다는 의도다.
정부가 국회와 여론의 반대에도 또 인천공항 민영화를 밀어붙일 조짐이다. 게다가 분명한 기준 없이 매년 인천공항 지분매각 대금 산정 규모를 축소하고 있어, 정부가 인천공항을 저평가해 헐값매각 하려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학교는 한해 용역비로 1천400~1천600여만 원을 지급하지만, 당직기사들은 임금으로 1천100~1천200여만 원을 받는다. 나머지 금액은 고스란히 용역업체 주머니로 들어간다.
삼성반도체 하청업체의 경우 상시 근무자의 25%가 유방암, 폐암 등을 얻어 사망했거나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명박 정부 기간 발생한 정리해고자 10만 명 중 소리 없는 죽음은 얼마나 될까 생각해본다. 그 소리 없는 죽음은 쌍용차 노동자와 가족들의 죽음과 다른 것일까? 이 땅에서 해고 없는 세상을 염원하는 모두가 함께했으면 좋겠다. 참 밥 먹고 살기 힘들다.
구미 (주)휴브글로벌 불산 유출 사고 피해가 막심한 가운데 책임 회피에 급급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의 태도에 국회 환경노동위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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