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조계종, 쌍용차 문제 해결 기원 10만배 기도 나서

조계종, 쌍용차 문제 해결 기원 10만배 기도 나서

조계종 노동위원회가 17일부터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을 기원하는 10만배에 들어간다. 매일 1천배씩 백 일간 대한문 쌍용자동차 분향소 앞에서 릴레이로 이뤄진다. 17일 첫날에는 노동위원장인 종호 스님이 1천배를 올린다.

SJM노조 “경찰 조사는 분풀이식” 주장

SJM노조 “경찰 조사는 분풀이식” 주장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은 정준위 금속노조 SJM지회 수석부지회장은 “조합원들은 당시 폭행사건의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사측이 주장한대로 폭력과 기물파손, 절도 등에 대해 노조가 지시한 것 아니냐는 질문을 여러 차례 반복하며 강압적으로 진술을 요구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용광로 산재사망…“장시간노동·안전관리 미흡이 원인”

용광로 산재사망…“장시간노동·안전관리 미흡이 원인”

공장 내 ‘래들’(용광로 쇳물 운반 기계)이 뒤집혀 끓는 쇳물이 20대 두 명의 노동자를 덮쳐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사건 발생 2일 째인 11일 현재까지 참사의 책임을 지고 있는 캐스코가 입을 닫고 있어 사고원인 등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정읍 용광로 산재사망, “명백한 기업 살인”

정읍 용광로 산재사망, “명백한 기업 살인”

노동건강연대는 11일 LS전산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노동건강연대는 “안전하지 못한 공장, 작업장의 책임은 그 공장을 만들고 일을 맡기는 원청에게 있다”며 “장시간 일을 하게 만든 근본적인 원인, 위험한 환경에 안전조치 없이 일을 시킨 장본인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 이치에 맞다”고 말했다.

[양규헌 칼럼] 노동해방 스타일은 어디에 있는가?

[양규헌 칼럼] 노동해방 스타일은 어디에 있는가?

노동해방 스타일은 자본주의 심장을 강타하게 될 것이다. 노동해방 스타일은 다수가 권력의 주인이 되는 진정한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닌 진리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우리 곁에 올 수 있다는 확신으로 노동해방 스타일을 복원하여 정치일정을 돌파하자.

“회계법인 엉터리 보고서가 노동자 죽음 불러”

“회계법인 엉터리 보고서가 노동자 죽음 불러”

“일부러 유형 자산 평가액을 낮춰 부채 비율을 높게 만들고, 타사의 다른 차종과 시간당 생산대수를 비교해 잉여 인력을 부풀렸다”며 “엉터리 보고서를 작성해 노동자를 쫓아냈다”

“대선 판세, 830만 비정규직 표심이 좌우”

“대선 판세, 830만 비정규직 표심이 좌우”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최장 노동시간과 고용불안 등의 이유로 참정권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중앙선관위가 한국정치학회에 의뢰한 조사에 따르면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일반 투표자보다 13~20% 정도 투표율이 낮으며, 투표를 못한 사유가 본인의 의지와 무관한 비중이 64%에 달했다.

[복수노조, 약인가 독인가] 무너진 민주노조, 무엇이 문제인가

[복수노조, 약인가 독인가] 무너진 민주노조, 무엇이 문제인가

취재 과정에서 만난 노조 활동가들이 하나같이 지적한 것은 ‘자본과 정부, 법까지 공조해 민주노조 무력화에 앞장섰다’는 외적 요인과 ‘민주노조 운동 내부의 안일함’이라는 내부적 반성이었다.

[복수노조, 약인가 독인가] 발레오만도·상신브레이크, 노동자 간 감시 통해 현장재편

[복수노조, 약인가 독인가] 발레오만도·상신브레이크, 노동자 간 감시 통해 현장재편

발레오전장시스템코리아(발레오만도)와 상신브레이크는 유성기업과 KEC에 앞서 공격적으로 직장폐쇄를 했다. 사측은 직장폐쇄 후 기존 노조와 대화를 단절했고, 금속노조 집단 탈퇴를 종용했다. 노조의 핵심 간부도 해고했다. 이후 법원이 금속노조 집단 탈퇴는 무효라고 판결했으나, 항소로 시간을 벌며 노조 무력화를 진행 중이다.

87년 노동자대투쟁 25주년 기념 심포지엄, 13일까지

87년 노동자대투쟁 25주년 기념 심포지엄, 13일까지

민주노총과 매일노동뉴스, 레디앙, 참세상은 10일부터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과 교육원에서 “끝나지 않은 노동자대투쟁, 노동자도 인간이다. 인간답게 살고 싶다”를 주제로 4일 간의 87년 노동자대투쟁 2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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