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인간에 대한 친절한 배려, 박현정 동지로 살겠습니다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인간에 대한 친절한 배려, 박현정 동지로 살겠습니다

가장 먼저 조용히 손을 뻗었습니다 / 동지들 삶의 아픈 곳 구석구석 /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았습니다 / 아프도록 둥근 몸으로 그대, 인간의 봄이었습니다 / 다시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대화의 싹을 틔웠습니다 / 마당처럼 낮고 겸손하게 /모든 것들을 품고 사랑하게 했습니다

노조 농성 1700일 넘긴 재능교육, 최종교섭 불발

노조 농성 1700일 넘긴 재능교육, 최종교섭 불발

9월 9일로 1724일째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재능교육 노조에 사측이 최종교섭안을 전달했다. ‘최종’의 뜻대로 사측은 더 이상 교섭은 없다는 입장이지만 노조는 “사측의 최종안은 과대 허위광고와 다름없는 말장난에 불과”하다며 최종교섭안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불안정노동 철폐운동, 대선투쟁과 만나야

불안정노동 철폐운동, 대선투쟁과 만나야

박근혜조차 경제민주화나 비정규노동의 문제를 앞장서 해결하겠다고 나서고 있는 현재, 투쟁하는 현장 속에서부터 정치는 시작되어야 한다. 땜빵식 느림보 법제도 개선으로 정치를 위탁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모아 불안정노동운동과 정치운동의 분리를 극복하는 첫출발로서의 2012 대선투쟁을 이제 시작하자.

서울대병원 청소노동자 파업결의

서울대병원 청소노동자 파업결의

서울대병원 청소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간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서울지부 민들레분회는 지난 달 24일 진행된 파업 찬반 투표에서 92.5%의 압도적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다.

SJM·만도 사태 진상보고서, \”민주노조 파괴 목적\”

SJM·만도 사태 진상보고서, \”민주노조 파괴 목적\”

SJM과 만도 사태의 본질은 “민주노조를 파괴하기 위해 기업이 폭력을 청부하고 경찰은 이를 적극적 방조 내지 유기한 사태”라는 조사보고서가 발표됐다. 특히 SJM의 노조와해 시도는 현 김용호 그룹 회장이 아들인 김휘중 SJM 경영본부장에게 회사를 편법상속 및 경영승계 하려는 의도가 결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이란 지적도 제기됐다.

불안정노동자, 권리의식을 갖고 실천하자

불안정노동자, 권리의식을 갖고 실천하자

불안정노동 철폐를 위한 각종 기획사업과 활동을 적극 함께할 수 있는 동지들이 어느 정도 규모로 모여야 힘이 된다. 불안정노동철폐를 원하는 동지들은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네트워크’와 같은, 네트워크의 핵심대오를 구성하는 데에 적극 함께 하자.

[복수노조, 약인가 독인가] 유성기업·KEC 단협, 감축과 물량압박으로 \’노조무력화\’

[복수노조, 약인가 독인가] 유성기업·KEC 단협, 감축과 물량압박으로 \’노조무력화\’

두 사업장은 복수노조 시행을 앞두고, 직장폐쇄 후 용역 투입과 친기업노조 설립으로 이어지는 속칭 ‘노조 파괴 시나리오’를 거치며 교섭권을 빼앗겼다. 친기업 성향 노조가 들어선 후 맺은 임금단체협약은 노조활동 축소, 임금 삭감안 등을 담고 있다.

건설노동자 체불임금 놓고 충돌, 경찰 최루액 난사

건설노동자 체불임금 놓고 충돌, 경찰 최루액 난사

집회를 마친 후 계란을 던지며 현장사무소로 진입하려는 노조원들을 경찰이 최루액을 뿌리며 막아서며 한때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대전건설기계지부 조합원 250여 명은 ‘현대건설이 건설노동자들의 임금을 체불했다’며 집회를 열었다.

막가는 만도, 노동부 무시하고 임단협 타결…내부 다지기

막가는 만도, 노동부 무시하고 임단협 타결…내부 다지기

회사가 금속노조를 제외한 채, 만도노동조합 조합원들에게만 750만 원의 특별 격려금을 지급하면서, 회사와 제2노조가 임단협을 통해 내부 다지기에 돌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유권해석에도 무리하게 개별교섭을 강행하며, 제2노조의 지위를 공고히 하려 한다는 지적이다.

기아차 소하, \’비정규직 확산 막으려 단식 투쟁\’

기아차 소하, \’비정규직 확산 막으려 단식 투쟁\’

\"모두가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자는데 유독 기아차 소하지회만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내용을 회사와 직권합의했다. 올해 금속노조 임단협 요구안에 \'비정규직 정규직화\'가 있음에도, 이를 부정하는 합의를 총회도 거치지 않고 결정해버렸다\"면서 \"이것은 조직의 체계와 절차를 부정하는 직권합의\"라며 반대이유를 밝혔다.

기사 26,14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