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포스코의 잇딴 중대재해… 노조, 최정우 회장 처벌 촉구

포스코의 잇딴 중대재해… 노조, 최정우 회장 처벌 촉구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포스코지회·포스코사내하청지회 등은 12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정우 회장이 중대재해 문제의 핵심”이라며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의 처벌을 촉구했다. 노조에 따르면 2018년 7월 최 회장 취임 이후 벌써 21명의 노동자가 현장에서 일하다 사망했다.

정릉복지관, 구청·수탁기관 간 운영 책임 떠넘기기 논란

정릉복지관, 구청·수탁기관 간 운영 책임 떠넘기기 논란

서울 성북구의 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설 운영을 위탁한 구청과 수탁기관 간 책임 떠넘기기가 계속되고 있다. 앞서 수탁기관은 지난해 9월 복지관 운영을 포기한 바 있으며, 신규 법인조차 선정되지 않는 상황이다. 이에 이곳 노동자들은 직접 운영을 통한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동자 집회만 핀셋 방역…민주노총 정부 ‘정치방역’ 규탄

노동자 집회만 핀셋 방역…민주노총 정부 ‘정치방역’ 규탄

민주노총은 11일 오전 삼청동 인수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거리두기 전면해제를 눈앞에 두고 프로야구와 축구가 2년여 만에 관중 제한 없이 개막전을 치르고 있지만 유독 집회시위에 대해서만 엄격한 제한을 지속하고 있다”라며 “편파적인 정치방역”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8일 민주노총이 낸 4.13 차별없는 노동권, 질 좋은 일자리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에 대해 불허 방침을 내렸다.

버스 노동자 사망으로 이어진 ‘신도여객 해고 사태’

버스 노동자 사망으로 이어진 ‘신도여객 해고 사태’

지난달 22일, 18년 동안 울산에서 버스를 운전해온 한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고인이 사망한 다음 날, 울산시 측은 고인이 몸담았던 노조에 버스업체 신도여객 해고 사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전달했다. 그리고 교섭이 열렸다. 신도여객 해고 노동자들이 울산시청 앞에서 농성을 벌인지 228일, 두 명의 단식, 한 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뒤였다.

민주노총, 23년 최임 투쟁 선포…“윤 정부와의 첫 충돌 예상”

민주노총, 23년 최임 투쟁 선포…“윤 정부와의 첫 충돌 예상”

매년 난항을 겪어온 최저임금 심의지만 2023년도 적용될 최저임금 심의는 더욱 큰 갈등 속에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경영계가 요구하는 업종별·지역별 차등 적용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어 노동계가 반발하고 있다. 인상률 신경전도 아닌 제도의 근간을 흔들면서 인상 자체를 어렵게 한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윤석열 새정부와의 ‘첫 충돌’ 지점이 최저임금 논의 테이블이 될 것이라 내다보기도 했다.

민주노총, ‘노동자 건강권 쟁취 투쟁의 달’ 선포

민주노총, ‘노동자 건강권 쟁취 투쟁의 달’ 선포

민주노총이 오는 28일 세계 산재 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4월 한 달간 중대 재해 기업에 대한 처벌 강화와 제대로 된 작업중지권 보장을 요구하는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윤석열 정부가 기업들을 향해 “중대 재해는 기업의 조직적 범죄고, 책임자를 제대로 처벌하겠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비규환 의료 현장…환자 감염에 간병비 떼이고 치료비 요구도

아비규환 의료 현장…환자 감염에 간병비 떼이고 치료비 요구도

정부의 방역 완화로 의료 및 돌봄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보건의료노동자와 돌봄노동자들은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데도 정부가 방역 지침을 완화해 현장 노동자들과 환자들이 비상식적인 피해를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정부의 현 방역대책을 실패로 규정하며, 방역완화지침을 중단하고 방역지침 준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 “인수위, 공공성-노동권 확대 목소리 경청해야”

공공운수노조 “인수위, 공공성-노동권 확대 목소리 경청해야”

공공운수노조가 기업 규제 완화 등의 행보를 보이는 윤석열 당선인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새정부를 상대로 국정 요구안을 발표했다. 공공운수노조는 “시장만능주의는 코로나19가 불러온 차별과 불평등, 각자도생을 더욱 악화시킨다”라며 “평등과 공생을 불러오는 공공성-노동권 확대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민주노총 “윤석열, 공공부문 비정규직 요구 들어라”

민주노총 “윤석열, 공공부문 비정규직 요구 들어라”

민주노총이 상반기 대규모 집회와 하반기 총파업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선포하며 관련 요구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 파업위원회 소속 6개 가맹 산하조직이 참석했다.

다시 한 번 희망버스의 시동을 거는 이유

다시 한 번 희망버스의 시동을 거는 이유

4월 2일, 고공농성 300일 사태 해결, 주 40시간 택시 월급제 당장 시행을 촉구하는 <뛰뛰빵빵 4.2 택시 희망버스>가 전국에서 시동을 건다. 그에 앞서 3월 23일~3월 31일에는 택시 노동자들과 시민들이 함께 세종시 국토교통부에서 서울까지 <400리길 희망뚜벅이> 도보행진에 나서기로 했다.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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