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의 급진적인 민주적 전환은 짧은 시간 내에는 상당히 부정적이다. 나는 약한 좌파 조직들 그리고 반동적 세력이 놓은 발판 때문에 투쟁의 현 단계에서 더 이상 가능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아랍세계를 가로지른 이 반란들은 좌파가 전투를 조직하고 준비하도록 새로운 기초를 세울 것이다.
민주노총 서울본부는 지난 16일, 운영위를 통해 서울시 노사민정협의회의 참여를 확정했다. 현재 서울시와의 대화 통로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한 노정협의의 소통구조를 마련해 노동 현안을 논의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박상길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서울경기지부장과 이금재 신흥기업분회 조합원은 지난 20일 자정, 100m높이의 교통회관 철탑위에서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이들은 버스사업조합과 사업주 측에 기본적인 노조활동 보장과, 정부 측에 복수노조 창구단일화제도 폐지, 노동법 재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산업재해 보상보험 제도 개선안을 고용노동부에 권고하면서, 노동자의 산업재해 인정이 수월해질 것이라는 기대가 흘러나오고 있다. 특히 노동계는 고용노동부와 19대 국회가 인권위의 산재보험 제도 개선 권고안을 즉각 이행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비없세)와 ‘전태일 재단’은 20일 오후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토론회를 개최하여 비정규직 문제 해결방안과 사회적 연대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6월 14일 서울 영풍그룹 본사 앞에서 만난 경기지부 경기금속지역지회 시그네틱스분회 이미자 조합원에게 시그네틱스는 그런 곳이다. 하지만 회사는 이 조합원을 두 번이나 해고했다. 시그네틱스 노동자들은 지난 해 7월 정리해고를 당한 지 벌써 1년이 흘렀다.
2007년, 정리해고와 연이은 직장폐쇄는 기타 만드는 노동자들을 위로와 희망으로부터 갈라놨다. 졸지에 직장을 잃은 사람들. 그들은 거리로 나설 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오늘까지 1900여일을 싸우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19일, 질병과 업무 사이에 인과관계를 근로자가 아닌 상대방이 증명해야 한다는 취지의 산업재해 보상보험 제도 개선안을 고용노동부에 권고했다.
민주노총이 실노동시간 단축과 교대제 개편 결합의 통한 쌍용차 해고노동자 복직방안을 제시했다.
오는 20일 전국 택시파업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택시 노동자 내부에서도 이번 파업을 둘러싼 찬반 양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특히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 서비스노동조합 택시노동자들은, 이번 전국민주택시노조와 사업주의 파업이 사업주의 강제동원에 따른 ‘휴업사태’라며, 요구조건 역시 노동자들과는 상관없는 사업주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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