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계는 EICC(전자산업시민연대), GESI(글로벌e-지속성이니셔티브) 등의 국제적 협력을 강화해 온 반면, 사회단체들과 노동운동단체들은 아직 분산되어있어 힘이 미약하다고 주장한다. 주최측은 이번 국제회의를 통해 다양한 지역의 경험과 상황을 공유하고, 국제적으로 보다 협력적인 캠페인을 벌여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 법안이 재벌들이 오랫동안 꿈꾸던 파견업종 전면확대와 기간 연장, 고용의무 완화라는 3대 과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주고, 정규직노조를 무력화시키고 합법적인 비정규직 공장을 양산하는 법이라는 사실을 그들 스스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18일 영남대학교 본관 앞에 컨테이너가 놓여졌다. 영남대 영문과 강사 33명은 오늘(18일)부터 이곳에서 △한국인 담당 강좌 필수 개설 △영어강좌개설위원회 발족 등을 내걸고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무급자위원회는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급휴직자는 사측과 공장복직을 위한 단 한 번의 협의나 대화도 없었으며 합의주체, 당사자가 빠진 실체 없는 합의는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ILO총회 과정에서 동아일보 등 일부 언론을 통해 언론조작에 나섰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특히 고용노동부가 기자단을 한국 정부 참가자 명단처럼 작성하고, 비공개 면담을 정부정책 홍보를 위해 왜곡 보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외교적 신뢰를 저버렸다는 비난을 피해가기 어려워졌다.
공공운수노조,연맹(위원장 이상무)과 전국공무원노조(위원장 김중남)가 공동투쟁을 선언하고 국회 앞 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이 오는 6월 28일, 조합원 3만 명 이상의 대규모 경고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18일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합진보당 사태에 따른 정치세력화 특별위원회 구성과 6.28 경고파업 등 현안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과 양성윤 부위원장, 김장호 정책기획실장, 류미경 국제부장 등이 참석했다.
그녀 곁은 꼭 작은 텃밭 같다 / 그 텃밭에서 / 여성노동자들과 여성주의가 뜨개질처럼 만나고 / 여성주의와 노동운동이 따뜻한 밥상처럼 어우러지고 있었다 / 위계와 차별을 조금도 허용하지 않는 발랄하고 수다스런 대화가 싹트고 있었다
행사 이틀째 희망과 연대의 날 참가자 250여 명은 행진이 예정된 16일 새벽, 용역 직원들에게 침탈된 부평 콜트 농성장으로 향했다. 원래 예정돼 있던 대한문 앞 ‘ 집회할 자유, 연대할 권리를 위한 행동선언’행사 보다 직접 행동하는 연대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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