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해고자들을 위한 희망 식당은 10주전 상도동에 처음 문을 열었다.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의 아내가 운영하는 실내포장마차를 매주 일요일마다 빌린다. 5월 14일 문을 연 2호점은 상수역 4번 출구 30미터 지점에 위치한 한식당 \'춘삼월\' (02- 323- 2125)이다.
대한문, 그곳에 쌍용차 희생자들을 위한 분향소가 있다. 오는 5월 18일은 쌍용차 스물두 번째 희생자 고 이윤형 씨의 49재다. 그러나 상황은 여전히 나아 보이지 않는다. 그저 스물세 번째 희생자가 나오지 않기만을 바랄 뿐, 날 선 긴장감과 보이지 않는 희망이 먼지처럼 엉켜 그 공간에 흐르고 있다.
현대중공업 경비대 한밤 테러와 사내외 감시, 왕따 등으로 치료를 받아오던 현대미포조선노조 김석진 조합원이 15일 산업재해 요양 승인을 받았다.
강 위원장은 “단순히 지지철회, 탈당 등의 결정이나 판단보다도 김영훈 위원장님께서 적극적으로 저희 통합진보당에 대거 들어오셔서 통합진보당이 자기 성찰과 자기역할을 다 하는데 함께 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제가 이런 소리를 드리면 조합원분들께서 무슨 소리냐고 호통 치시겠지만 감시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15일 오전 11시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 룸에서 불법파견 특별교섭 상견례를 진행했다. 하지만 회사는 이날 교섭을 ‘특별협의’라고 축소하며 타 사업장의 파장을 고려해 시간을 두고 교섭을 진행하자는 등의 발언을 해 비난을 샀다.
현대자동차의 불법파견 판정을 계기로 시작된 이 투쟁이 간접고용을 없애고 원청이 진짜 사용자라는 것을 밝히고 책임을 물리는 그런 투쟁으로 발전하도록 모두가 힘을 다하자. 그 길에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승리도 가능할 것이며, ‘모든 사내하청의 정규직화’라는 요구의 의미가 진정으로 살아날 수 있을 것이다.
민주노총과 민주노총 서울본부, 노동자의 희망 서울연대 등이 15일, 제9회 차별철폐대행진에 나섰다. 약 150명의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성공회대학교에서 ‘들썩 들썩 비정규직, 정리해고 없는 개념 서울 만들기’ 차별철폐대행진 발대식을 진행했다.
오늘(15일)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지부, 현대자동차비정규직 3지회가 불법파견 특별교섭을 진행합니다. 이 자리에서 현대자동차가 지금까지 저지른 불법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노동조합의 요구를 100% 수용하는 상식적 결단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현대자동차에서 더 이상 불법적인 노동자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사회적으로 선언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이석기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당선자가 제안한 당원총투표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또한 지지철회와 집단탈당을 분리해서 심사숙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생의 황혼, 많은 이들이 꿈을 꾸기엔 너무 늦은 나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청소노동자들은 오늘도 밥(생존할 수 있는 권리)과 장미(모욕당하지 않을 권리)의 권리, 민주노조라는 포기 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청소노동자와 함께 포기할 수 없는 꿈을 함께 꿀 당신, 그래서 꿈을 현실로 만들 당신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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