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쌍용차 22명의 죽음, \”다 죽어야 합니까!\”

쌍용차 22명의 죽음, \”다 죽어야 합니까!\”

정리해고가 낳은 22명의 죽음, 이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합니까. 언제, 누가 23번째 죽음의 명단에 이름을 올릴지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은 이제 두렵기만 합니다.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의 입에서, 구호에서 더 이상의 죽음이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도록 함께 해주시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기업이 가져서는 안될 절대반지, ‘해고의 자유’

기업이 가져서는 안될 절대반지, ‘해고의 자유’

기업들의 안하무인격 해고가 법적 제도적 사회적으로 승인되어버리고, 해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는 무시되거나 잔인하게 짓밟히는 지금의 현실에서 노동자들의 노동권이 살아나길 기대하긴 어렵다.

한일병원 식당 해고자들, 로비 무기한 농성 들어가

한일병원 식당 해고자들, 로비 무기한 농성 들어가

한일병원 식당에서 해고된 노동자들이 한일병원 로비에서 무기한 연좌 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새 병원장으로 취임한 김대환 원장에게 고용승계 문제에 대한 확답을 요구하며, 10일 오후 1시경 집단 연좌 농성에 돌입했다. 해고자들은 병원장의 확답을 듣기 전까지는 농성을 해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삼성 반도체 첫 산재 인정…“0%도 기대안했다”

삼성 반도체 첫 산재 인정…“0%도 기대안했다”

삼성전자 기흥공장과 온양공장 반도체 조립공정 등에서 약 5년 5개월간 일하다 혈소판감소증 및 재생불량성 빈혈로 앓아온 김지숙(37세) 씨에 대해 공단이 산재로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공무원 노조, 세 번째 설립신고서 제출…‘노조 인정’될까

공무원 노조, 세 번째 설립신고서 제출…‘노조 인정’될까

고용노동부에 세 번째 노동조합 설립신고서를 제출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중남, 공무원노조)이 고용노동부에 노조 인정과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고 나섰다.

노동 정치를 망쳐버린 민주노총

노동 정치를 망쳐버린 민주노총

민주노총이 민주당과 정책연대를 했다. 민주노총 위원장이 선거 유세를 하는데, 한국노총과 다를 바가 뭐가 있냐? 한국노총이나 똑같이 되어버린 것이다. 정리해고법, 파견법, 비정규직법을 만든 민주당에게 면죄부를 주고, 결국 통합하려고 하는 것이다. 민주노총이 현장을 다 망쳐버렸다. 노동자 정치세력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치 노동의 시대

관치 노동의 시대

노동권 보호에 대한 국가의 의무가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는 노동행정, 노동자와 사용자의 교섭평등의 원칙이 보장되는 노동행정을 요구해야 한다. 그와 같은 방법론이 포함된 입법이 이루어졌을 때 우리의 노동악법철폐 투쟁은 일정한 완결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간과해서는 안 된다.

현대차, 비정규직노조 간부 출입 막아 몸싸움

현대차, 비정규직노조 간부 출입 막아 몸싸움

현대차비정규직지회 박현제 지회장과 상집 간부, 해고자들은 9일 오전 3공장문 출근투쟁을 마치고 오전 8시 30분께 본관 정문 앞으로 옮겨 지회 사무실 출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현대차 경비들이 비정규직지회 간부들의 출입을 막아서면서 양쪽의 몸싸움이 벌어졌다.

‘참정권 박탈’ 된 노동자들…민주노총 제보만 800건

‘참정권 박탈’ 된 노동자들…민주노총 제보만 800건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민주노총에 제보된 전화와 이메일은 783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노총은 이 중 연락처가 확인된 364곳에 대해서는 직접 전화를 해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투표시간을 정상적으로 보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쌍용차 분향소, 정당 조문조차 안와…\”말로만 비정규직 해결\”

쌍용차 분향소, 정당 조문조차 안와…\”말로만 비정규직 해결\”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은 목숨을 잃은 스물 두 명의 해고노동자들을 기리기 위해 대한문 앞에 분향소를 마련했다. 그러나 분향소 설치과정부터 시작된 경찰과의 마찰이 분향소 설치 5일째인 9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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