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충북본부가 29차 임시대의원대회를 통해 이번 총선에서 통합진보당과 진보신당을 함께 지지하고, 야권연대・민주통합당 후보는 지지하지 않는 총선방침을 통과 시켰다. 사실상 통합진보당을 배타적으로 지지할 수 없으며, 민주통합당은 노동자정치세력화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분명히 선을 그은 것이다.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각계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900만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100인 위원회’(100인위원회)가 비정규직 7대 요구와 나쁜 친구들 10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비정규직 문제가 중요한 이유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가장 억압받는 약자이기 때문만이 아니며, 비정규직 노동자의 투쟁이 치열하기 때문만도 아니다. 비정규직 고용형태가 자본의 노동착취가 집약된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
자동차 완성차를 중심으로 한 주간연속2교대제 도입을 통한 노동시간 단축 문제에 이목이 집중돼 있다. 하지만 안을 파고들어 보면 노사 각 입장엔 미묘하면서도 큰 차이가 있다. 사용자는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공장가동 축소가 생산량 축소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전제를 내세우고 있다. 때문에 사용자는 노동강도 강화와 바꾸려는 의도를 내비치고 있다.
희망광장 참가자 중에는 소속을 물었을 때 당황해 하는 이들이 있으니 서울에 사는 이재명 씨와 강원도에서 온 신영철 씨다. 이들에겐 소속 사업장도, 직위도 없다. 희망광장 참가자들은 27일 이들에게 “감사와 신뢰의” 표창장을 전달했다.
정자 대게를 푸짐하게 먹고 찜질방에서 한 잠 자고 나니 명박氏가 대통령이 되어 있었다 TV 앞에 있던 찜질방의 사람들은 보이콧주의자들이었지만 경제를 살리겠다는 공약 앞에 순응 하고 있었다 “비지니스 프랜들리”를 외치는 명박氏의 뱀눈은 세계공황 위에 세워진 가건물처럼 불안해 보였다
한국 근현대사 사회주의 운동과 노동운동의 산증인이었던 고(故) 이일재 선생이 영면에 들었다. 박정희 군부독재 정권시절 중앙정보부가 조작한‘남조선해방전략당 사건’으로 20년의 옥살이를 한 이일재 선생은 옥살이의 후유증과 노환으로 오랜 병원생활 끝에 지난 24일 숨을 거뒀다.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일정을 연기해가며 후보 등록을 다시 받았고, 어렵사리 박현제-강성용-천의봉(지회장-수석부지회장-사무장) 후보조가 단독 입후보했다.
‘김인규 타격 결사대’는 징계자 13명을 중심으로 KBS 본관 앞에 천막을 치고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결사대’는 김인규 사장이 퇴진하고 사태가 온전히 수습될 때까지 농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희망광장은 ‘재능교육 포위의 날’로 정해진 26일 오후,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 모였다. 재능교육 학습지 교사들은 1558일째 농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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