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연대에는 이유가 없다1)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연대에는 이유가 없다1)

‘우리 선이 싸우다가 다쳤는데 오빠야가 오늘 회 한 점 사주꾸마’ / 울산과학대 지하 농성장에 빙 둘러 앉아 회에다 술 한 잔 하다가 / 우리 선이 동지 고맙다고 / 내가 노조 하고 나서 조 오빠야 만나고 / 고맙다고 하다가 / 그만 북받쳤는데 / 울다가 웃다가 / 옆에 있던 순남 동지 그 모습을 지켜보며 / 눈이 뻘게 졌는데 / ‘형아 니도 울어뿌라 마’

“2013년 최저임금 5,600원…칼국수 한 그릇은 먹어야”

“2013년 최저임금 5,600원…칼국수 한 그릇은 먹어야”

최저임금연대는 20일 오전 11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최저임금 인상 요구안과 이후 투쟁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들이 2013년 최저임금으로 제시하고 있는 5,600원은 노동자 정액임금 평균 5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올해 최저임금은 시급 4,580원이다.

재벌 친구에게 투표하란 말인가

재벌 친구에게 투표하란 말인가

이 열린우리당 의원들 중 절반이 민주통합당으로 총선에 출마했다. 이어 통합진보당과의 단일화를 거쳐 최종 단일후보가 됐다. 그 지역에 사는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민주노총의 지침’으로 감옥에 갇혀야 할 정몽구를 구명한 국회의원에게 투표를 해야 하는 처지에 빠졌다.

멀고 먼 청와대…\”비정규직 문제 MB가 해결하라\”

멀고 먼 청와대…\”비정규직 문제 MB가 해결하라\”

희망광장’은 “정리해고, 비정규직 문제 청와대가 해결해야 한다”는 요지의 기자회견을 청와대 인근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열었다. 그들은 문제해결을 위해 청와대가 나설 것을 촉구했다.

야권, 노동정책은 ‘말잔치’…희망광장 투쟁은 ‘썰렁’

야권, 노동정책은 ‘말잔치’…희망광장 투쟁은 ‘썰렁’

“지금의 논의 지형 속에서 정작 근본적인 문제는 그동안 조직하고 투쟁해 온 간접고용 노동자들은 소외되고 있다는 점”이라며 “사내하청 노동자, 청소용역 노동자, 지자체의 민간위탁 노동자 등 다양한 산별, 연맹과 지역에서 간접고용 노동자들이 ‘진짜사장’인 원청을 상대로 어려운 투쟁을 이어나가고 있음에도 정작 이러한 요구는 현재 논의 속에 반영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국가공권력에 피폭 당한 쌍용차 노동자들

국가공권력에 피폭 당한 쌍용차 노동자들

해고는 단순히 일터에서 쫓겨나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해고를 겪는 순간 사회관계는 물론 인간관계마저 끊긴다. 지금 서울광장에는 일터에서 쫓겨난 이들이 죽음이 아닌 삶을 위하여 찬바람에도 비닐 덮인 천막에서 한껏 몸을 웅크리고 잠을 자고 있다. 나비가 되어 푸른 하늘을 훨훨 날 그날을 준비하는 누에고치처럼.

18m 망루에 오른 새만금교통 해직노동자

18m 망루에 오른 새만금교통 해직노동자

18일 오전 9시 30분, 부안 새만금교통 해직노동자 양이식 노동자대책위 위원이 부안 읍내 차고지에 위치한 새만금교통 차고지에 설치된 18m의 망루에 올랐다. 그리고 단식농성에 들어가며 “새만금교통 해직노동자의 전원 고용승계”를 요구했다.

“야권의 노동정책, 비정규직 5%도 줄이기 어렵다”

“야권의 노동정책, 비정규직 5%도 줄이기 어렵다”

김태연 집행위원장은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총대선 정국의 입법 활동 이외에도 실질적인 투쟁을 통한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는 “총선 승리를 통해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 정당과 투쟁 조직들은 지금부터 이 문제에 집중해야 하지만, 지금 희망광장은 썰렁하다”며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현실화시키기 위해서는 실제적인 투쟁을 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광장을 점령한 희망광장…\’비정규직 없는 날\’

서울광장을 점령한 희망광장…\’비정규직 없는 날\’

지난 10일부터 서울 광장에 텐트를 치고 ‘비정규직과 정리해고 없는 99%의 희망광장’을 만들고 있다. 광장엔 쌍용자동차, 콜트-콜텍, KEC, 재능교육, 유성기업, 현대자동차 등의 노동자들이 모여 텐트를 치고 있다. 이들은 여기서 함께 자고, 밥을 먹고, 노래를 부르고, 율동을 하고, 집회를 하고, 시민들을 만난다.

\”모든 사내하청을 정규직화하라\” 금속노동자 결의대회

\”모든 사내하청을 정규직화하라\” 금속노동자 결의대회

17일 오후 3시 울산 북구 명촌근린공원에서 금속노조 조합원 2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모든 사내하청 정규직화, 간접고용 폐지, 정몽구 처벌, 불법파견 정규직화 촉구 금속노동자 결의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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