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오리 떼들은 지금 무슨 일이 꼭 일어날 것 같은 좋은 예감 속에 있습니다. / 저녁놀빛의 가장 밝은 곳을 택해 일제히 가창오리 떼가 비상 합니다 / 수평과 수직을 가로 질러 하나의 원을 그리는 가창오리 떼의 군무, / 우리 생에 찾아온 봉기입니다
이주노조 설립 인가 문제가 대법원에서 5년째 계류중인 가운데, 대법원이 23일(내일) 판결일을 잡았다. 이에 이주노조와 이주노동자 인권 유관 단체들은 \'대법원은 정부의 눈치를 보지말고 즉각 이주노조 인정 판결 하라\'며 나섰다. 또한 이들은 정부가 이주노조 활동가들을 표적 강제추방하는등 노조를 와해 시켜 왔으며, 이주노동자의 인권을 침해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콜트-콜텍 노동자들은 ‘부당해고’에 대한 각종 소송결과, 2009년 5월14일 인천지법 민사 14부에서 ‘부당해고’가 인정되었으며, 같은해 8월 서울행정고등법원 행정소송에서도 승소 했다. 또한 2009년 9월 3일 폐업에 따른 해고에 대해 지법과 고법에서 승소해 현재 대법원에서 최후 판결을 내일 (23일) 예정하고 있다. 이에 콜트-콜텍 노동자들은 대법원의 공정한 판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KT새노조와 KT노동인권센터를 비롯해 희망연대노동조합등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모인 ‘죽음의 기업 KT․계열사 노동인권 보장과 통신공공성 확보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22일 오전 광화문 KT 사옥 앞에서 이석채 회장의 연임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살기위해 높은 곳에 오르지 않고, 살기위해 굶지 않으며, 살기위해 제 몸을 불사르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보듬어야 할 현실인 것입니다. 서로가 맞잡은 손만이 노동자, 서민이 악랄한 자본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연대투쟁. “필승의 연대투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은 법정을 나오는 쌍용차 임직원들에게 분노를 참지 못하고 고성을 질렀다. 지난 2009년 쌍용차 정리해고의 핵심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었던 기술유출 문제가 또 다시 안개 속으로 사라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유성기업이 파업참가 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징계를 충남지노위가 부당하다고 결정했다.
기형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한국의 비정규직은 정책 한두 가지로 해결할 수 없는 복잡한 구조에 놓여 있다. 때문에 김철희 노무사는 가장 기본적인 노동권의 본질적 치유가 어디서부터 필요한 것인지를 진단하고, 그에 합당한 처방을 통해 치료성과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작년 4월 26일 시내버스 파업을 종식시켰던 노사 합의가 10개월 만에 휴지조각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전주 시내버스 노동자들이 업무에 복귀한 지 1년도 안되어 다시 투쟁 깃발을 들어 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살인자의 책임을 져야하는 국가와 쌍용 자본을 시민군의 힘으로 99%의 단결로 단죄해야 합니다. 비정규직, 정리해고 없는 세상은 더 이상 꿈이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새벽하늘에 빛나고 있는 정리해고 별자리가 창살에 걸려 있습니다. 그리고 속삭입니다. 이명박이 준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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