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철폐-정규직화, 변혁적 노동운동,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위한 금속 비정규직 활동가 연석회의’를 제안하고 나섰다. 무너진 노동운동과, 노동자 계급의 독자적 정치세력화를 복원하기 위해 새로운 실천 투쟁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경영위기 운운하며 2월 24일부로 75명 정리해고 단행을 통보한 구미 KEC가 3천 억 규모 부동산 개발계획을 밝혀 분노를 사고 있다. 아울러 회사적자에도 불구하고 이곳의 대표이사는 지주회사를 통해 막대한 이득을 누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달 한국지엠 생산차종 일부를 유럽 오펠에서 생산하겠다는 보도가 한국지엠 현장을 뒤흔들었다. 로이터 통신이 독일금속노조 관계자의 말을 빌려 보도한 것이 사실 관계의 전부였지만 한국지엠 노동자들의 불안은 상당했다.
정부는 지난해 보육예산을 36%인상했다. 정부의 보육예산 확대편성은 2012년 무상보육을 확대한다는 취지로 도입됐다. 하지만 무상보육 예산 확대에도 불구하고 정작 보건복지부가 1월 13일 보육노동자의 임금 동결 지침을 밝혀면서 보육노동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양대노총과 통합진보당, 민주통합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 30여개의 단체들로 구성된 ‘병원비 걱정없는 사회를 위한 무상의료국민연대(무상의료국민연대)’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병원비 걱정 없는 사회를 위한 무상의료 국민선언’을 개최했다.
정부와 여당이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지만, 여전히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불안정한 고용과 열악한 노동환경에 시달리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희망의 버스를 타고 우리 진숙이를 만나러 가야한다”던 이소선 어머니는 끝내 이들을 보지 못하고 지난해 9월3일 소천하셨습니다. 갇힌 자들은 오지도 가지도 못하고 볼래야 볼 수도 없었던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을 마음 속으로만 그렸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대법원에 불법파견 최종심 선고기일 연기를 신청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 역시 대법원에 ‘대법원선고연기반대탄원서’를 제출하고 입장을 발표했다.
두개골이 함몰되어 아직도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노동자의 아내는 식당일, 전단지 돌리기 등 아르바이트를 하며 세 아이를 키우고 있다. 구속되었다가 풀려났지만 이제는 해고자가 된 노동자의 아내는 일주일에 한번밖에 쉬지 않는 직장에 저녁9시까지 일을 나간다.
지난 2009년 쌍용자동차의 대규모 정리해고가 단행 된 이후 21명의 희생자가 발생해 사회각계 각층에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불교계 단체들이 쌍용자동차 등 희생 노동자를 위한 천도재와 법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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