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를 대원산업에서 기아차 모닝공장으로 실어 나르는 노동자는 말할 것도 없이 대원산업 소속도, 세진 소속도 아닌 개인사업자입니다. 총기사건의 피해자들은 대원산업의 ‘종업원’이 아니기 때문에 금속노조 대원산업지회의 단체협약도 적용받지 못합니다.
17일 오후 2시 40분 동구 화정동 울산과학대 동부캠퍼스 졸업식장. 빨간 투쟁조끼를 입은 울산지역연대노조 김순자 울산과학대지부장이 졸업생들과 학부모들로 붐비는 졸업식장 옆 1대학관 계단 난간에서 팻말을 들고 일인시위에 나섰다.
박창수, 김주익, 곽재규 열사의 묘역에서 / 오래도록 울고 오래도록 망설이고 오래도록 숙고한 참 맑은 결단 / 김진숙 동지는 겨울과 봄의 경계로 서서 / 아직 인간의 발자국이 닫지 않는 새로운 계절로 도약했다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복수노조 시행에 따른 창구단일화제도로 인해 신음하고 있다. 창구단일화 제도의 시행에 따라 비정규직 용역노동자들의 노조활동이 원천봉쇄당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월 8일, 민주노총이 중앙집행위원회에서 결정한 4.11총선 방침에 반대하는 일부 산별과 지역 대표자 등이 임시대의원대회 소집 운동에 나섰다.
현대차 불법파견 대법원 최종심(최병승 부당해고및부당노동행위구제 재심판정 취소) 선고일이 오는 23일 오후 2시로 잡힌 가운데 현대차가 대법원에 선고기일 연기를 신청해 논란이 일고 있다.
우리의 노력이 \"민주노총 내에 존재하는 의례히 반대하는 ‘개아리들’\" 이런 정도로 취급되지 않도록 민주노총을 소중히 아끼고, 바로 세우고자 하는 모든 조직과 사람들의 의견과 힘을 하나로 모아 나가야 한다
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이 한국노총 등 노동계의 정치참여에 대해 ‘도를 넘었다’고 지적한 것과 관련해, 한국노총이 “점입가경 망언 퍼레이드”라며 발끈하고 나섰다.
현대자동차 하청업체가 작년 5월 9일 해고한 14명의 노동자에 대한 부당해고 구제심문회의가 확정됐다. 7개월 끝에 전북지방노동위원회가 칼을 뽑아 들었다.
서비스 질 개선, 요금 인하를 모토로 추진됐던 KT민영화가 요금인상과 공공성 훼손, 양극화 심화를 불러오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KTX민영화, 인천, 청주공항 민영화 등 공공부문 민영화 추진이 가속화 되면서, 2001년 민영화 됐던 KT의 부실경영과 요금인상, 공공성 훼손 등의 문제가 또 다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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