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화물연대 총파업 가결…“또 한 번 대한민국 물류 멈출 것”

화물연대 총파업 가결…“또 한 번 대한민국 물류 멈출 것”

화물연대는 16일 오전 11시, 대림동 공공운수노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운송료 인상과 반값 기름값과 도로비 실현, 표준운임제와 노동기본권 쟁취,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과 도로법 등 법제도개정과 제도개선을 위한 전면투쟁을 선언했다.

법원, 김진숙 집행유예 선고

법원, 김진숙 집행유예 선고

16일 오전 10시경 부산지방법원(형사 4단독)은 김진숙 지도위원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했지만, 노동자들이 주장하는 회사측의 일방적인 구조조정 과정에서 나타났던 ‘사측의 불법’등의 문제에 대해 법원과 검찰의 대응은 전무한 상황이다.

나쁜 놈들 전성시대

나쁜 놈들 전성시대

권력을 잡기 위한 권모술수 그 이면에 끊임없이 타살당하는 노동자계급이 보이지 않는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투쟁의 처절한 모습을 발견한다면, 정치적 이합집산을 통한 무원칙한 타협과 표몰이가 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통해 자행되고 있는 자본과 권력의 범죄행위와 ‘나쁜 놈’들에게 전쟁을 선포하는 것이 진정한 진보정치의 면모가 아닌가.

쌍차 투쟁 1000일…총대선 승리하면 정리해고 없어질까?

쌍차 투쟁 1000일…총대선 승리하면 정리해고 없어질까?

정리해고를 둘러싼 노동계와 각 야당의 정책은 정리해고 요건강화 수준을 둘러싸고 각각의 차별성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2012년 총, 대선을 앞두고 노동계와 야권은 정리해고 요건강화에 힘을 싣는 모양새지만, ‘정리해고 철폐’를 통해 자본에 남용되는 정리해고를 근본적으로 규제해야 한다는 주장역시 제기되고 있다.

쌍용차 노조원 21명 집행유예 선고 돼…징계해고 우려

쌍용차 노조원 21명 집행유예 선고 돼…징계해고 우려

법원이 쌍용자동차지부 2기 간부 21명에게 집행유예을 선고해 사측에 의한 징계해고가 또 다시 발생할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울산 민주당-통합진보당 야권연대 갈등

울산 민주당-통합진보당 야권연대 갈등

통합진보당울산시당은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당이 야권연대 합의를 파기했다\"면서 \"중구에서도 후보 출마 공식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재벌이 일자리 늘려?…눈가리고 아웅 숫자놀음은 기만

재벌이 일자리 늘려?…눈가리고 아웅 숫자놀음은 기만

“현대차그룹은 지난 해 정규직 노동자를 1만 여명 늘렸다”는 표현은 실제 고용인원을 부풀리고 왜곡한 것에 다름 아니다. 일자리 창출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집중되어 있는 대공장에서의 고용 창출은 극히 미미한 수준이다. 지난 한 해 재벌대기업의 일자리 창출 성적은 오히려 상당히 초라하다는 평가를 내려야 한다.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화해할 수 없는 것은 죽어도 화해할 수 없는 것이다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화해할 수 없는 것은 죽어도 화해할 수 없는 것이다

박일수 열사 8주기를 맞아 다시 자주색 투쟁조끼를 입는다/투쟁 조끼를 입은 내 모습은 더 이상 눈물 쪽에 가깝지 않다/눈물처럼 무겁고 너무 진지해 표정을 굳어지게 하지도 않는다/난 화해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더욱 단호한 태도를 취할 것이지만/조금은 더 즐겁게 웃으면서 투쟁하고 싶다/자본주의의 수탈과 폭력 앞에서 춤과 노래와 시와 함께 웃고 율동한다는 것

쌍용차 점거파업 1000일, “민주노총 명운걸고 투쟁할 것”

쌍용차 점거파업 1000일, “민주노총 명운걸고 투쟁할 것”

민주노총과 금속노조가 쌍용자동차 투쟁 1000일을 맞아 새누리당에 정리해고 해법 요구와 함께 총선 투쟁 계획을 밝히고 나섰다.

현대차 비정규직, 불법파견 7년의 고통

현대차 비정규직, 불법파견 7년의 고통

감옥에 가야 할 탐욕의 재벌 회장들은 풀어주고, 대법원 판결 이행을 요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구속시키는, 정의와 평등이 사라진 법원에 대해 “더 이상 못 살겠다. 법원에 석궁을 들고 가자”고 말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분노를 법원은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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