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택시 고공농성 300일 맞춰 4.2 택시 희망버스 출발

택시 고공농성 300일 맞춰 4.2 택시 희망버스 출발

4.2 택시 희망버스 기획단은 15일 오전 효자동 치안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2 택시 희망버스 계획을 발표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택시노동자 주40시간 근무를 보장하는 택시발전법은 대통령의 결정만으로 전국 시행이 가능하지만, 치적을 내세울 때와는 다르게 법 시행을 약속했던 날로부터 1160일, 서울시 시행일로부터 455일 동안 방치됐다"라고 규탄했다.

발전소 비정규직 “문 대통령, 임기 내 정규직화 이행해야”

발전소 비정규직 “문 대통령, 임기 내 정규직화 이행해야”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임기 내 정규직화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 발전비정규노조 전체대표자회의는 14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가 고 김용균 씨의 죽음 이후 발표한 중요한 약속들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발전소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비정규직 노동자가 단 한 명도 없다”라고 지적했다.

윤석열 당선에 노동계, 일제히 우려…비정규직 투쟁 선포

윤석열 당선에 노동계, 일제히 우려…비정규직 투쟁 선포

선거 기간 동안 반노동적 인식을 가감 없이 보여준 윤 후보가 당선되면서 노동계는 일제히 비판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소속된 공공운수노조의 경우 새 정부에 노·정 협의 등을 요구하는 투쟁을 선포하기도 했다.

여성의 날, 전국노동자대회 “차별과 혐오를 넘자”

여성의 날, 전국노동자대회 “차별과 혐오를 넘자”

민주노총은 8일 오후 3시 대학로에서 ‘2022년 3.8 세계 여성의날 정신 계승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두 시간 전에는 서울시청에서부터 대학로까지 성평등운동회라는 이름으로 행진 등 사전 행사를 벌였다. 약 900명이 참여한 노동자대회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팬데믹과 경제 위기로 더욱 취약해진 여성 노동자의 상태를 바꾸자는 취지로 열렸다.

돌봄 노동, 여성 그리고 저임금 불안정 일자리

돌봄 노동, 여성 그리고 저임금 불안정 일자리

주로 여성에게 돌아간 사회서비스 일자리는 심각한 저임금, 불안정 일자리로 채워졌다. 이에 따른 돌봄의 질 하락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대선을 앞두고 대선 후보들은 돌봄 공약을 발표하고 있지만, 돌봄 노동자가 요구하는 공약에 대해서 어쩐지 주요 후보들은 응답하지 않고 있다. 기성 정치가 외면하는 돌봄 노동의 실태를 《워커스》가 네 개의 영역에서 살펴봤다.

노동자 산재 사망 이어지는데, 중대재해법 무력화 시도

노동자 산재 사망 이어지는데, 중대재해법 무력화 시도

4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여천NCC 폭발사고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노동자들이 행진에 나섰다. 노후 산단에서 급성중독, 사망 사고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지만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산단 사업장 75%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채 처벌을 피하고 있다. 더불어 경총, 건설협회 등 사업주 단체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개악에 나서고 있어 노동자들은 이를 규탄하기 위해 경총 앞에 모였다.

사업소득세 납부하는 ‘노동자’, 반격에 나선다

사업소득세 납부하는 ‘노동자’, 반격에 나선다

‘납세자의 날’인 3월 3일, 사업소득자로 위장된 노동자들이 ‘제1회 3.3 노동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가짜 3.3 노동자’란 타인에게 노무를 제공하지만, 근로소득세가 아닌 사업소득세를 납부하면서 노동자의 권리를 박탈당한 이들을 뜻한다.

‘항공산업 해고노동자 복직’, 대선후보 입장은?

‘항공산업 해고노동자 복직’, 대선후보 입장은?

아시아나KO와 이스타항공의 정리해고와 복직,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관련 고용유지에 대해 심상정(정의당), 이백윤(노동당), 김재연(진보당) 후보가 ‘매우 동의한다’고 밝혔고 이재명 후보는 ‘대체로 동의한다’고 밝혔다. 특히 고용유지 지원제도 개선 요구에는 답변을 제출한 후보 모두가 ‘매우 동의한다’고 밝혔다. 윤석열(국민의힘), 안철수(국민의당) 후보는 공공운수노조 돌봄노동자들 질의에 이어 항공노동자들의 물음에도 답변을 거부했다.

공공부문 자회사 노동자, 대선 직후부터 공동투쟁 벌인다

공공부문 자회사 노동자, 대선 직후부터 공동투쟁 벌인다

공공부문 자회사 노동자들이 간접고용의 문제는 여전하다며 대선 직후인 오는 10일부터 관련 정책 마련을 촉구하는 공동투쟁에 돌입한다. 이들은 기존 용역업체에서 자회사로 전환됐을 뿐, 여전히 저임금과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사회서비스원에서도 돌봄노동자 차별 지속…공공성 우려”

“사회서비스원에서도 돌봄노동자 차별 지속…공공성 우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돌봄노동자들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앞에서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돌봄노동자 결의대회’를 열고 돌봄공공성 강화와 돌봄노동자 차별 철폐를 촉구했다. 결의대회엔 현장 노동자와 노동조합, 진보정당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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