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이백윤 사회주의 대선후보, 차별금지법 제정 위한 거리유세 나서

이백윤 사회주의 대선후보, 차별금지법 제정 위한 거리유세 나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대국회 집중유세가 펼쳐진 26일, 노동당 소속 기호 7번 이백윤 사회주의 대선후보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며 거리유세에 나섰다. 이 후보는 “차별금지법은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장장 8번의 법안이 발의됐고, 수년째 국회의원들의 서랍에 처박혀 있다”라며 “차별을 없애야 한다고 말하지만, 자본주의 사회가 차별을 기반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자본주의 사회를 바꿔야 차별도 없어진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진숙 복직 합의, “37년만의 명예회복, 실감나지 않아”

김진숙 복직 합의, “37년만의 명예회복, 실감나지 않아”

한진중공업 해고자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37년 만에 복직했다. 1986년에 명령 불복종으로 해고된 지 37년 만이다. 김진숙 지도위원은 “37년 만에 명예회복이 이뤄진 것”이라며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기완 1주기…“불평등 갈아엎자” 비정규직 도심 행진

백기완 1주기…“불평등 갈아엎자” 비정규직 도심 행진

19일 비정규직 노동자 약 500명이 고 백기완 선생 1주기를 맞아 서울 도심을 행진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고 백기완 선생의 정신을 계승해 불평등을 갈아엎자”는 구호를 외쳤다.‘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과 ‘백기완노나메기재단’은 “고 백기완 선생의 마지막 동행이었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한국 사회 불평등의 핵심인 비정규직 문제를 알리고, 불평등한 세상을 바꾸기 위한 ‘한발 떼기’를 선포해 투쟁의 장을 열겠다”는 행진 취지를 밝혔다.

백기완 선생 1주기에

백기완 선생 1주기에

백 선생과 함께 그 시절에 여하튼 전선에서 버티자는 생각으로 임했지만, 너무도 불충분했습니다. 버티는 것을 넘어서 도모를 했어야합니다. 하지만 그건 백기완 선생의 몫이 아니었습니다. 그 다음 사람들 몫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대선 유력 주자들 ‘비정규직 문제’, 전략적으로 회피”

“대선 유력 주자들 ‘비정규직 문제’, 전략적으로 회피”

한국 사회 불평등과 양극화는 이번 대선에도 주요 화두로 떠올랐지만, 불평등 문제의 핵심인 비정규직 노동자의 인권에 대한 구체적 정책들은 찾아보기 어렵다. 지난 18대, 19대 대선에서 거대 양당을 포함한 모든 대선후보가 비정규 정책을 발표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에 비정규직 당사자 조직인 ‘비정규직 이제그만’이 20대 대선후보들에게 비정규직 노동자 정책을 물었지만, 유력 대선주자들은 답변을 거부했다.

A부터 F까지, 대선 후보별 천차만별 ‘사회공공성’ 공약 점수

A부터 F까지, 대선 후보별 천차만별 ‘사회공공성’ 공약 점수

공공운수노조가 대선 후보 정책 질의 결과와 공약 분석 결과를 담은 <공공운수노조 대선가이드북>을 제작했다. 이에 따르면 심상정(정의당), 이백윤(노동당), 김재연(진보당) 후보는 전 영역에서 A점을 받았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사회공공성과 노정교섭은 C, 노동기본권과 기후정책은 D를 받았다. 윤석열(국민의힘), 안철수(국민의당) 후보는 전 영역에서 낙제점인 F를 받았다.

㈜세진, 회사 임원으로 현대차 전 지부장 기용 논란

㈜세진, 회사 임원으로 현대차 전 지부장 기용 논란

주식회사 세진이 회사 임원으로 윤해모 전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장을 기용하려 해 논란이다. 세진은 현대기아자동차에 쿼터글라스 등을 납품하는 자동차부품사다. 금속노조 경주지부 세진지회에 따르면 사측은 1월 25일경 노조 쪽에 윤 전 지부장을 사측 임원으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사측이 전한 윤해모 전 지부장의 채용 이유는 현장과의 소통, 공장장 업무 분담이다.

“피골탑 63빌딩에서 노동조합 현판식을 꼭 하고 싶어요”

“피골탑 63빌딩에서 노동조합 현판식을 꼭 하고 싶어요”

“우리 한화보험 설계사들은 63빌딩을 ‘피골탑’이라고 불러요. 우리 2만 명의 설계사들이 뼈 빠지게 일해서 피눈물로 만든 빌딩이라는 뜻이에요. 돈은 우리가 다 벌어다 주는데…. 대한생명에서 한화생명으로 넘어온 뒤 ‘한화’라는 브랜드 사용료만 480억 원을 주고 있어요.”

110만 돌봄노동자 패싱한 윤·안…사회서비스 정책 질의 무시

110만 돌봄노동자 패싱한 윤·안…사회서비스 정책 질의 무시

공공운수노조는 9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 대통령 선거 사회서비스 부문 정책 요구안 및 대통령 후보 정책질의서’ 결과를 발표했다. 공공운수노조는 “주요 대선 후보들에게 돌봄현장을 개선할 정책과 개선의지를 물었지만 당선이 유력하다는 거대 정당 후보의 공약에는 제공서비스만 있을 뿐 노동자의 처우개선과 미래는 찾을 수 없었다”라며 “심지어 일부 후보들은 답변조차 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비정규직 철폐 요구” 비정규직 17명, 실형 등 전원 유죄 판결

“비정규직 철폐 요구” 비정규직 17명, 실형 등 전원 유죄 판결

고 김용균 죽음의 진상규명과 불법 파견 처벌 등을 요구했다가 징역형을 구형받은 비정규직 노동자 17명 중 김수억 전 기아차비정규직지회장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기소된 노동자들에게도 집행유예, 벌금 등 전원 유죄 판결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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