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째 죽음 이후 20번째 죽음를 막기 위해 희망텐트를 쳤고, 2월 말까지는 죽음이 더 이상 발생되지 않기를 바랬다. 하지만 1월이 끝나기 전, 우리의 근본적인 소망과 희망이 깨어졌다는 사실이 너무 가슴 아프다. 21번째의 죽음을 걱정할 수밖에 없다.”
이번 대의원대회에서는 민주노총의 2012년 총파업 결의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임원보충선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 대의원대회에서 유회 된 국가재정 활용방안과 선거방침 등 그동안 내부에서 이견을 보여 왔던 안건을 다룰 예정이어서 대대에서의 논쟁도 예견되고 있다.
지난 2009년 쌍용자동차 대규모 정리해고 당시 희망퇴직한 강 모(53) 씨의 사망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강 씨의 건강이 희망퇴직 이후 갑자기 악화된 것으로 확인 돼, 쌍용차지부는 구조조정에 대한 스트레스를 사망원인으로 제기하고 있다.
민주노총이 지난 26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31일 열리는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통합진보당에 대한 배타적 지지 여부를 결정하는 정치방침을 확정하지 않기로 한 가운데 울산지역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들이 통합진보당 지지를 두고 찬반 갈등을 겪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희망뚜벅이 참가단 150여명은 혜화동에 위치한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2월 11일 쌍용차 평택공장 까지 걸어 비정규직, 정리해고 없는 세상 만들기에 돌입한다’며, ‘희망뚜벅이 발대식’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더이상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정리해고로 고통받고, 스스로 목숨을 잃지 않게 하기위해 나선다”고 밝혔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30일 오전 11시 지부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올해 안에 주간연속2교대제와 월급제를 전면 실시하고, 모든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를 정규직화하라고 요구했다.
물처럼 흐르게 하려고 희망버스를 탄 사람들에게 물처럼 흐르라는 법이 처벌을 한다니 이런 아이러니가 어디 있겠는가? 상을 받아도 모자랄 사람들을 죄주려 하다니 박래군, 정진우, 송경동 희망버스 승객들에게도 물처럼 흐르는 법 적용이 되기를 바란다.
지난 1월 6일, 삼성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일하다 패혈증으로 사망한 고 김주경 씨의 산재신청을 놓고 삼성 측과 유족 측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MBC본부는 30일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총파업 특보 2호>를 내고 “이번 파업은 향후 MBC의 운명을 좌우하는 건곤일척의 승부가 될 것”이라며 “조합은 이번 파업에 모든 것을 내걸었다”고 밝혔다. 또한, “김재철 사장이 퇴진하든지 조합이 문을 닫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외길”이라고 강조했다.
회사의 엄청난 성장에 밑돌이 되어 죽어나가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린 선심 쓰듯이 회사가 제안한 노동조합 인정 없는 순차복직도 선별복직도 받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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