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측에서는 이번 고용노동부 방침에 환영한다는 뜻을 밝히면서도, 우려의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정호희 민주노총 대변인은 “휴일근로의 연장근무 포함 방침은 일단은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너무나도 많은 꼼수가 보인다”고 지적했다.
희망버스 참가자들의 인적사항과 보유계좌 정보가 경찰측에 제공됐다는 사실이 거래은행으로부터 통보되고 있어 경찰의 무차별 ‘신상털기’ 논란이 일고 있다.
유성기업 노동자 유 모 씨가 5차례 자살을 시도한 가운데 아내 임 모 씨가 회사측의 책임을 물으며 19일 1인시위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의 통합진보당 배타적지지 방침 여부를 놓고 내부 격론이 활발한 가운데 충북지역에서 토론회가 열렸다.
20일 오후, 국토해양부가 철도공사 경영진과 KTX민영화 문제에 대한 비공개 토론회를 개최하면서, 정부가 ‘밀실 토론’으로 민영화를 강행하려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유성기업 노동자 유 모 씨가 5차례 자살을 시도해 충남 천안 모 병원 정신과에 입원해있다. 그의 아내 임 모 씨는 본 지와 인터뷰하면서 수시로 눈물을 흘렸다. 흥분해서 말도 점점 빨라졌다.
지난해 완성차 회사들이 장시간 근로에 대한 개선안 중 쌍용차가 내놓은 ‘다기능화’에 대해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가 비판해 논란이 예상된다.
18일 오후 5시 30분 겨울비가 내리는 가운데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정문 앞에서 민주노총울산본부와 통합진보당울산시당 등이 함께 연 고 신승훈 열사 추모 집회가 열렸다.
지난 해 추석 2일을 앞둔 9월 10일 새벽 구속 수감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올해 설날 3일을 앞둔 19일 오후 12시 52분 풀려났다. 곧바로 서울시교육감에 대한 직무집행 정지도 풀려 교육감 업무에 복귀했다.
민주노총이 검찰과 경찰의 권위주의적 행태를 혁파하기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유성기업 투쟁 과정에서 불거진 검경의 권위주의적 행정을 비롯해, 마구잡이식 기소와 수사권 남용에 의한 민주기본권 탄압이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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