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에서 1997년까지, 민주노총 사상 최초, 최대의 정치파업으로 회자되는 노동법개정 총파업 투쟁에 대한 의미와 재평가를 통해 2012년 정치 총파업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19일 오전,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희망 발걸음’을 알리는 기자회견이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회의실에서 열렸다. ‘비정규직, 정리해고 없는 세상을 향한 희망걸음 참가자들’의 주최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는 노동계, 정치계, 종교계, 학계 등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현대미포조선 현장노동자투쟁위원회 김석진 의장의 아내 한미선씨가 지난 16일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의원 299명을 상대로 테러 사태 해결과 남편의 산업재해 승인을 촉구하는 민주노총 공문을 들고 서명운동에 나섰다.
노조의 집계 현황에 따르면 2011년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건설기계 체불 액수는 약 400억원에 이른다. 집계는 326개 현장, 조합원 2만 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로 노조는 조사에 드러나지 않는 현황을 고려하면 체불 액수가 2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파악했다. 노조가 파악한 326개 현장 중 70%가 넘는 공사현장이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개발공사, 국토해양부 등이 발주한 공공공사현장이었다.
밀양시 4개 면 주민대책위원회와 시민단체 등은 급히 장례위원회를 꾸렸다. 장례위원회는 17일 오후 고인의 시신을 모신 분신 현장에서 \"고인의 값진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한전은 3개월 이상 공사를 중단하고 고인의 장례 등 비용과 관련한 일체의 사항을 해결하라\"고 요구했다.
민주노총과 민중의힘, 한국진보연대,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사회당 등 50여개의 노동, 시민사회, 정당 등은 18일 오전,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대책위)’를 발족했다.
현대차지부는 신승훈 열사에 대한 장례를 \'노동해방열사 신승훈 동지 현대자동차지부 노동조합 장\'으로 치르기로 하고, 유족과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 박상철 금속노조 위원장, 전직 현대차노조 위원장을 고문으로 하는 장례위원회를 구성했다.
김장호 민주노총 기획실장은 “민주노총이 통합진보당에 대한 배타적지지를 해서라도 총, 대선 시기를 돌파해야 민주노조 운동이 살 길이 생긴다”며 통합진보당에 대한 배타적 지지는 시대사적 인식 속에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과 이미경 의원은 17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백화점 등 대형 유통매장 이용과 영업활동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영구차가 떠나고, 장례식장을 떠나는데 허탈함과 안타까움이 밀려왔다. 노동조합장인 줄 알았는데, 가족 예배 후에 바로 화장터로 가는 일정이었다 한다. 故 이지현 조합원이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재능교육 교사로 어떻게 살고, 어떻게 노동조합 활동을 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사랑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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