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현대차 현장조직 \”통합진보당 배타적 지지 반대\”

현대차 현장조직 \”통합진보당 배타적 지지 반대\”

금속연대는 \"2000년 1월 30일 민주노총이 중심이 돼 만들었던 민주노동당은 이제 사라지고 없고, 그동안 민주노총이 배타적으로 지지해왔던 민주노동당이 사라짐으로써 민주노총의 배타적 지지 방침도 없어진 것\"이라며 \"민주노총 내에서 이제는 통합진보당에 대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지지하자\'고 하는 것은 민주노총 조합원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싸움의 근육 다 잃어버린 민주노총

싸움의 근육 다 잃어버린 민주노총

민주노총의 재정위원회 비리, 수석부위원장 비리, 조합원 성폭력, 반조직 행위 등 수많은 대형 사고들이 정파 관료들의 담합으로 묻혀버렸다. 이들의 계급의식 부족, 출세 지향, 비리, 투쟁 회피 등은 여전히 민주노총 안에 해결되지 못한 채 남아 있으며 민주노총의 위기 또한 계속되고 있다. 그 정파 관료들의 실체와 이들이 문제를 덮어온 과정에 대해 나는 솔직하게 기록했다.

쌍용차 기술유출 사건 법정공방 2년, 결론은?

쌍용차 기술유출 사건 법정공방 2년, 결론은?

2년 넘도록 공방을 벌인 쌍용자동차 기술유출 사건이 결말을 앞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5부는 지난 16일 오후 3시 영업비밀누설죄와 업무상 배임죄 등의 혐의로 기소 된 이 모씨(쌍용차 종합기술연구소장 상무) 등 연구소 관계자들 7인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성평등위원회’ 출범 예정

민주노총 ‘성평등위원회’ 출범 예정

이번 성평등위원회의 출범은 지난 2008년, 전교조 성폭력 사건이후 민주노총 내부 평가보고서를 통해 향후 과제로 제기됐던 사안이었다.

늑대에겐 울타리가 필요없다

늑대에겐 울타리가 필요없다

역사와 우주와 인류의 시각으로 볼 때, 우리는 달팽이처럼 더딘 행보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정세에서 비롯되는 계급의 역관계, 노동자계급의 정치세력화의 본질, 진보와 보수의 과학적 개념, 노동운동의 이념과 노선 등을 보다 과학적이고 정확한 관점으로 바라볼 기회를 갖는 것이 느림의 미학이며, 더 많이, 더 정확히 바라보고 분석하는 여유를 갖는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현대차 현장조직, \”분신 부른 진짜 주범 책임지고 물러나라\”

현대차 현장조직, \”분신 부른 진짜 주범 책임지고 물러나라\”

금속민투위, 금속연대, 민주현장, 전현노, 현장혁신연대 등 현대차 울산공장 현장조직들은 16일 오전 10시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소회의실에서 의장단 회의를 연 뒤 공동대자보를 내고 신승훈 열사의 죽음에 책임을 지고 현대차 노무관리 총괄 윤여철 부회장과 김억조 울산공장 대표가 물러나야 한다고 요구했다.

재능교육 고 이지현 조합원, 암투병 중 13일 타계

재능교육 고 이지현 조합원, 암투병 중 13일 타계

이 교사는 지난 98년, 재능교육에 입사해 노조가 농성에 돌입한 시기인 2007년까지 학습지교사로 일했으며, 재능교육교사노조 법규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이 교사는 2009년, 유방암 판정을 받고 1년 6개월간 투병생활을 해 왔다.

붕붕바자회, 희망버스의 마음 희망텐트로 이어져

붕붕바자회, 희망버스의 마음 희망텐트로 이어져

13일 아침 일찍 평택공장으로 달려가 흩날리는 눈발과 바람을 비닐로 가리고, 보내주신 물품들을 장터로 날랐습니다. 그런데 물품 목록에 없는 소포들이 비좁은 쌍용차지부 노조사무실에 가득했습니다. 부산에서, 광주에서, 대전에서, 서울 곳곳에서 이름 모를 따뜻한 마음들이 소리 없이 배달되었습니다.

‘공공부문 무기계약직’ 세부지침…‘고용안정’ 헛구호

‘공공부문 무기계약직’ 세부지침…‘고용안정’ 헛구호

정부의 이번 방침은 공공부문에 만연해 있는 비정규직의 고용안정을 위한 것이지만, 이번 방침이 실효성 있는 고용안정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여전히 일방적인 계약해지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예산상의 문제나 기관 별로 수행되는 근무성적 평가로 여전히 일방적 계약해지가 발생할 소지가 다분하기 때문이다.

현대차노조, 신승훈 열사 노동조합장 결정

현대차노조, 신승훈 열사 노동조합장 결정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신승훈 조합원이 운명한 지난 15일 오전 11시 긴급 분신대책위원회를 열고 고 신승훈 조합원의 장례를 \'노동해방열사 신승훈 동지 현대자동차지부 노동조합장\'으로 치를 것을 만장일치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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