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선언운동, 민주노총 정치방침 차기집행부로 넘겨야

선언운동, 민주노총 정치방침 차기집행부로 넘겨야

선언운동본부는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서 정치방침 확정을 막아내고, 아울러 중앙집행위원회에서 결정된 선거방침과 관련해서도 대의원대회를 통해 대응해 나갈 것을 결정했다. 또한 이후 노동자계급정치에 대한 전망과 방향, 좌파연대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나갔다.

현대차노조 분신 신승훈 조합원 운명

현대차노조 분신 신승훈 조합원 운명

지난 8일 현장탄압에 항거해 분신한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신승훈 현장위원이 분신 8일만에 끝내 숨졌다.

‘민주노총 배타적 지지 반대’ 선언자대회 개최

‘민주노총 배타적 지지 반대’ 선언자대회 개최

민주노총의 통합진보당 배타적지지 반대를 주장하는 민주노총 전, 현직 간부 및 조합원들이 올바른 노동자계급정치 실현을 위한 선언자대회를 진행했다.

‘현대차 성희롱’ 계기로 ‘성희롱’ 법개정 투쟁 예고

‘현대차 성희롱’ 계기로 ‘성희롱’ 법개정 투쟁 예고

토론회 참석자들은 이후 노동운동진영에서 성희롱 문제를 사회적 의제화 시키고, 직장내 성희롱 관련한 법제도 개선 투쟁 등을 공세적으로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권수정 조합원은 민주노조운동진영의 과제와 관련해 “직장 내 성희롱의 산재인정은 우리운동진영이 향후 투쟁을 기획할 때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안전장치같은 근거를 마련했다”며 “산업재해 매뉴얼이 있는 것처럼,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쌍용차 희망텐트촌 ‘2차 포위의 날’ 성황리에 마쳐

쌍용차 희망텐트촌 ‘2차 포위의 날’ 성황리에 마쳐

14일 오전 9시, ‘2차 포위의 날’ 2일차를 맞이한 희망텐트촌 입주민들은 포위 작전을 펼치기 위해 공장 앞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이들은 1차 미션으로 쌍용차지부 사무실 맞은편 주차장 담벼락을 빨강, 흰색 등의 리본 천으로 묶었다.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의 파견미술팀이 여기에 노란색 천으로 ‘복직’이라는 글자를 만들어 돋보이게 했다.

3000명, 쌍용차공장을 희망으로 포위하다

3000명, 쌍용차공장을 희망으로 포위하다

쌍용자동차의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모인 3,000여명의 노동자들이 공장을 희망으로 포위했다. 13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 1부 행사는 서울 상경투쟁을 마치고 도착한 금속노조 조합원들로 넘쳐나기 시작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모였다.

희망텐트촌 ‘2차 포위의 날’, 3천여 명 참가 예상

희망텐트촌 ‘2차 포위의 날’, 3천여 명 참가 예상

쌍용차지부와 희망텐트촌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7시부터 ‘2차 포위의 날’을 진행한다. 지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2,000여명의 금속노조 확대간부와 1,000여명의 노동자, 학생, 시민 등이 참가한다.

투신자살 망령 팍스콘, 노동자 300명 집단투신 위협

투신자살 망령 팍스콘, 노동자 300명 집단투신 위협

중국 포털사이트 소후닷컴(www.sohu.com)의 11일 자체 보도에 따르면, 최근 팍스콘 우한공장 노동자들이 공장 측의 처우 문제에 불만을 품고 노동자 3백여 명이 집단으로 공장 옥상에 올라가 “처우 문제가 개선되지 않으면 뛰어 내리겠다”고 시위를 벌이며 회사 측과 대립했다고 전했다.

녹산공단 방사선 방출, 노동자 시민은 죽음으로 내몰려

녹산공단 방사선 방출, 노동자 시민은 죽음으로 내몰려

부산 녹산공단 방사선 방출사고로 방사선동위원소 취급과 안전에 대한 구조적 부실관리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에 일차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 고용노동부는 책임 회피와 전가에 급급하다.

KEC, 166명 대규모 정리해고 단행

KEC, 166명 대규모 정리해고 단행

구미 KEC는 13일, 대구고용청 구미지청에 생산직과 사무직 166명에 대한 정리해고를 신고했다. 또한 회사는 현장노동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해고 당사자들에게 ‘정리해고 예고 통지서’를 전달했다. 정리해고 인원은 KEC전체 노동자 800명중 20%에 달한다.

기사 26,14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