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현대차 노동자 분신과 강화되는 현장통제

현대차 노동자 분신과 강화되는 현장통제

현대기아차 자본의 노동시간단축 및 교대제의 본질이 드러났다. 1월 8일 엔진사업부의 신승훈 조합원이 분신자결을 시도했다. 회사가 장시간 노동 줄인다면서 결국 현장통제에 나섰기 때문이다.

현대차노조 \’신승훈 조합원 분신대책위\’ 구성

현대차노조 \’신승훈 조합원 분신대책위\’ 구성

금속노조 현대차지부가 \'신승훈 조합원 분신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사태가 해결 때까지 현대차 울산매암공장 엔진5부 생산라인을 전면 정지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차지부는 8일 오후 4시 긴급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부 임원을 포함한 집행부 7명과 엔진사업부위원회 대표, 대의원 3명 등 11명으로 분신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현대자동차의 악질적 고용형태가 분신 불러”

“현대자동차의 악질적 고용형태가 분신 불러”

우위영 대변인은 “이번 사건은 회사의 일방적인 작업장 통제가 직접적인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결국 현대 사측이 또 한사람의 노동자를 극한 상황으로 몰아넣은 것”이라며...

현대차노조 정규직 현장위원 분신, 중태

현대차노조 정규직 현장위원 분신, 중태

8일 오후 12시 10분께 울산 남구 매암동 현대차 엔진5부 사업장 안에서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신모 현장위원(44)이 분신했다.

희망텐트촌 한 달 ‘확산되는 희망바이러스’

희망텐트촌 한 달 ‘확산되는 희망바이러스’

‘정리해고 철회’를 외치며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 만들어진 희망텐트촌이 어느덧 31일 차를 맞이했다. 희망텐트촌에 연대를 하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특히 31일 차를 맞이한 6일은 금속노조 서울 경기 인천지부의 확대간부 70여명이 모여 추운겨울을 훈훈하게 했다.

희망텐트촌에서 부둥켜 안은 두 형제 이야기(1)

희망텐트촌에서 부둥켜 안은 두 형제 이야기(1)

눈보라 속에도 연대의 발길을 한 인파 가운데 두 남자가 부둥켜안고 있었다. 김남섭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사무국장과 김일섭 전 대우자동차노조 위원장 형제였다. 가슴 아픈 정리해고의 기억과 연대의 눈물이 뒤엉켰다. 2001년과 2009년, 8년을 사이에 두고 형제는 정리해고와 맞닥뜨려 싸움을 시작했다. 김대중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 정리해고는 민주당, 한나라당 정권과 무방하게 이어졌다.

정리해고 무법지대, 대한민국의 14년

정리해고 무법지대, 대한민국의 14년

정리해고법 도입은 ‘정리해고’에 대한 규제 보다는, 기업의 정리해고에 대한 법적인 길을 열어주는 셈이 됐다. 정리해고법에는 기업이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에 의해 구조정을 진행할 수 있다고 명시 돼 있지만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명시 돼 있지는 않다. 또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해고의 기준을 정하고 이에 따라 그 대상자를 선정한다’는 요건 역시 해석의 차이를 달리할 수 있다.

“기아차 실습생 정규직화는 여론 무마용”

“기아차 실습생 정규직화는 여론 무마용”

문길주 금속노조 노동안전보건국장은 “언론 무마용” 이라고 일축했다. 문 국장은 “아직까지 노동부가 실시한 특별근로감독 결과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구체적인 내용도 없이 언론을 무마하기 위해 내놓은 대책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라며 기아차가 내놓은 대책을 평가했다.

\”세진중공업 중대재해 원하청 책임자 엄중처벌하라\”

\”세진중공업 중대재해 원하청 책임자 엄중처벌하라\”

울산지역 야3당과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은 5일 오전 11시 울산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진중공업 하청노동자 산재사망사고에 대한 원하청 책임자 엄중처벌과 산재사망시 사업주의 책임을 묻는 중대재해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민주대연합에 대당한 ‘노동자 공동 전선’ 필요

민주대연합에 대당한 ‘노동자 공동 전선’ 필요

“3자통합당에 대한 입장과 올바른 노동자 계급정치를 위한 1천인선언 경남지역 선언자 모임”에서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노동자 정치세력화와 진보정치, 그 길을 다시 묻는다>는 제목으로 개최되었다. 홍세화 진보신당 대표, 장혜경 사노위 정책위원장, 이김춘택 금속노조 마창지역금속지회장이 발제자로 나섰으며, 경남 지역 주요 노동조합 활동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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