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통합당 배타적 지지반대와 올바른 노동자계급정치 실현을 위한 민주노총 조합원 선언운동본부(선언운동본부)’는 5일 오전,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자 통합당 배타적 지지 반대와 올바른 노동자계급정치 실현을 위한 민주노총 조합원 선언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공공운수노조연맹과 통합진보당, 민주통합당 등 노동계와 정당은 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집단계약해지 규탄과 정부의 고용안정 대책을 촉구했다.
쌍용차 대주주인 ‘마힌드라그룹’의 계열사인 마힌드라 마힌드라(자동차제조업체, 이하 마힌드라)가 국내 할부금융사를 인수하려 한다는 언론보도가 나와 또 다시 ‘먹튀자본’ 문제점에 대한 논란이 확산 될 것으로 예상된다.
녹산공단은 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되어 약 1,500개 사업장에 3만여 명의 노동자들이 일하고 있다. 부산지역의 공단들 중 가장 많은 노동자들이 밀집해있는 이곳에 방사능이 유출되었다는 것은 그동안 노동자들이 얼마나 유해한 환경에서 작업해왔는지, 그리고 해당 업체의 노동자들뿐만 아니라 녹산공단의 수많은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해왔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노동부는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법파견과 불법파견 은폐행위를 방치하고 있고, 현대차는 꼼수로 가득한 노동시간 단축과 사기성 짙은 일자리 창출로 비정규직 문제를 은폐하려고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노동자의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정이다. 헌법이 노동3권을 보장하지만 현실에서 사용자가 휘두르는 사적 폭력에 의해 파괴되고 있다. 자본은 노동자의 단결권 자체를 부정하며 노조파괴를 위해 폭력을 휘두른다.
세종호텔역시 서비스산업에서 급증하고 있는 ‘외주화’ 흐름에 빠르게 휩쓸려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사측은 1997년, 60여 명의 명예퇴직과 경비 청소업무의 외주화를 시작으로, 2005년에도 내부 구조조정을 실시했다.
대기업일수록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율이 낮다는 결과가 발표되면서, 대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 30일 밤, 인천공항 세관에서 전자 태그를 부착하는 50명의 하청노동자 중 34명에게 문자로 해고를 통보했다. 해고된 34명은 모두 지난 7월에 결성된 노조 조합원들이다.
창원의 STX조선소가 새해 첫 날부터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임금을 일방적으로 삭감하겠다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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