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로구 보건소가 지난 30일, 방문간호사 2인에게 문자로 재고용 탈락을 통보했다. 노동계와 진보정당 등은 보건소가 이들에게 ‘보복성 재고용 탈락’을 가했다며 구로구 보건소장의 해임과 고용 보장 등으로 요구하고 나선 상황이다.
1월 2일,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는 새해를 맞이해 김진숙 지도위원을 만나고, 부산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송경동 시인, 정진우 진보신당 비정규직실장을 면회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12월 29일, 필수공익사업 중 필수유지업무의 쟁의행위 금지조항이 담겨 있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 42조 2가 합헌이라며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을 선고했다.
2009년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정리해고에 맞선 77일 옥쇄파업에 19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함께 투쟁했다. 이후 노사 합의, 일명 8.6 합의를 하면서 회사는 비정규직 19명을 그해 10월 1일부로 복직시킨다고 약속했다.
쌍용자동차 사측이 ‘희망텐트촌’의 1인시위 장소를 강제로 옮기려해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와 다시 충돌했다. 쌍용자동차 사측관리자들이 1인시위를 하고 있는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주위를 둘러싸고 장소를 옮길것을 요구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7분경,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 세진중공업에서 일하는 사내하청노동자 김 모씨(52) 등 4명은 대형 선박 블록 제조작업 도중 폭발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지난 9월 9일 발표한 ‘비정규직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기간제 및 단시간 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근로복지기본법’,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 징수 등에 관한법률’ 등 4개 법률의 개정안을 내 놓은 바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의 고속철도 분할 민영화 계획에 반박했다. 코레일은 정부쪽의 ‘낮은 운용효율성과 높은 영업적자로 민영화’라는 주장을 반박하고 있지만 구조조정으로 인한 인력감축으로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노동강도를 입증했다.
나는 지역사업에 일정하게 관여하던 가운데, 올 상반기에 아파트 동대표를 맡게 되었다. 그래서 내년 최저임금 적용을 앞두고 미화원과 경비, 관리실 직원의 노동조건을 결정할 한 명의 주체가 되었고, 최저임금 감액 적용의 논란이 되고 있는 감시단속노동자(경비원)의 임금에 대해 구체적인 고민을 하게 되었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이경훈 전 지부장(통합진보당)이 29일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경훈 전 지부장의 출마 선언으로 지난 26일 남구갑 출마를 선언한 조승수 의원과 통합진보당 내부 경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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