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쌍용차 사측, 희망텐트촌 노숙농성장 강제철거

쌍용차 사측, 희망텐트촌 노숙농성장 강제철거

26일 오후 4시 40분경 쌍용자동차 사측 관계자 30여명은 공장 앞에서 집회를 한다며 노숙농성장을 강제 철거했다.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이하 쌍차지부)의 노숙농성장은 지난 8일 경찰과 철거반에 의해 정문 앞 희망텐트촌이 철거된 이후 설치됐다.

‘주야맞교대’로 일해도 최저임금 못 받는 노동자들

‘주야맞교대’로 일해도 최저임금 못 받는 노동자들

‘감시 단속적 노동자’에 속하는 경비 노동자들이 주야 맞교대의 장시간 근로에도 최저임금 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기아차 사고 실습생, 백혈병 걸린 현장서 일해”

“기아차 사고 실습생, 백혈병 걸린 현장서 일해”

노동계와 교육계, 시민사회까지 실습생의 노동인권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으며, 후진적 노동구조에 대한 근본적인 제도개선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현장 실습생 제도가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양산에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장실습제도 폐지와 노동인권 교육 확립 등의 방안 마련이 시급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영상] 죽음의 공장 쌍용차를 희망으로 점거하자

[영상] 죽음의 공장 쌍용차를 희망으로 점거하자

\’쌍용차를 포위하라, 와락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으로 23~24일 1000여 명이 평택 쌍용차 공장 앞에 모였다. 거센 눈보라에도 모여든 이들의 연대의 힘은 쌍용차 공장 앞을 뜨겁게 달궜다. 2차와 3차를 거치면서 더 많은 이들이 쌍용차를 포위해 공장 밖의 그들이 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 희망텐트는 죽음의 공장 쌍용차를 희망으로 점거하자.

지금 여기, 쌍용차는 절망의 공장

지금 여기, 쌍용차는 절망의 공장

나에게 희망버스와 희망텐트란 조직노동자가 아닌 개인이 참여하는 공간이다. 거기서 수없이 반복되는 노조 상층부와 정치권의 말을 들으며 노동자 스스로 힘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만이 반복해서 든다.

불법파견 면죄부 주는 고용노동부…사내하청 우수사례, 정말?

불법파견 면죄부 주는 고용노동부…사내하청 우수사례, 정말?

지난 20일, 고용노동부의 ‘사내하도급 근로조건 개선 서포터즈’가 발표한 ‘사내하도급 가이드라인 준수 우수사례’가 사실상 불법파견에 면죄부를 주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영섭의 낮은 목소리] 이주의 시대, 조직된 이주노동자의 힘

[정영섭의 낮은 목소리] 이주의 시대, 조직된 이주노동자의 힘

한국 내에서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은 대구성서공단노동조합, 금속노조 일부 지회, 이주노조에 가입되어 있으나 조합원 숫자는 많지 않다. 이번 워크샵 참여를 계기로 향후 이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통해 한국 내에서도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의 노조 조직화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함박눈도 녹인 희망텐트촌 \’와락 크리스마스\’

함박눈도 녹인 희망텐트촌 \’와락 크리스마스\’

23일 오후 4시 30분부터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시작된 쌍용차 희망텐트촌 입촌식에 모인 참가자들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만남의 마당’을 함께했다. 오후 7시부터 본행사가 진행되기에 예상된 1천명 보다는 적은 수이지만 입촌식이 진행 될수록 점점 참가자가 늘었다.

희망텐트촌 와락크리스마스, \’어울림의 마당\’만들 것

희망텐트촌 와락크리스마스, \’어울림의 마당\’만들 것

쌍용차 지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1,000여 명의 학생, 노동자, 시민, 장애인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여름 희망버스가 갔던 부산 한진중공업 노동자와 그 가족 30여명이 희망텐트에 참가한다.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에서 고공농성을 했던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은 아직 건강이 완쾌하지 못해 참여하지 못한다.

\”현대중 한밤테러 후유증 김석진, 산재로 인정하라\”

\”현대중 한밤테러 후유증 김석진, 산재로 인정하라\”

\'현대중공업 경비대 심야테러 문제 해결을 위한 울산시민대책위원회\'는 23일 오전 10시 울산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테러 피해자인 현대미포조선현장노동자투쟁위원회 김석진 의장에 대한 산업재해 인정과 현대중공업 대주주인 정몽준 국회의원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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