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현대차 불법파견 정몽구 회장 사법처리촉구 서명 돌입

현대차 불법파견 정몽구 회장 사법처리촉구 서명 돌입

진보신당울산시당은 \"검찰이 정몽구 회장을 사법처리할 때까지 울산시 주요 지역에서 정몽구 회장의 사법처리를 촉구하는 노동자 시민 10만 서명운동에 돌입한다\"면서 \"검찰권 남용에 대한 공개적인 규탄에도 검찰이 정몽구 회장을 이달 중 사법처리하지 않을 경우 담당 검사를 고발하는 등 적절한 방식으로 검찰의 직무유기에 대해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도체 노동 6년, 아팠던 사실조차 증명할 길 없네

반도체 노동 6년, 아팠던 사실조차 증명할 길 없네

“모든 게 다 바뀌었어요. 들어가는 입구마저도. 전혀 딴 세상이에요. 제가 일하던 설비는 다 없어지고. 딴 라인이 생겨가지고. 저한테 이렇게 일을 했냐, 이걸 사용했냐 묻는데 전혀...모르겠고 기억도 안 나고. 제가 납 도금을 했는데, 아예 그 자체가 없어졌으니까요.”

경찰서로 걸어 들어간 희망버스 송경동 시인

경찰서로 걸어 들어간 희망버스 송경동 시인

희망버스를 최초로 제안했던 송경동 시인이 경찰에 자진출두했다.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요구하며 5차례에 걸친 희망버스를 조직하는데 앞장서 경찰 수배를 받아 왔던 송경동 시인과 희망버스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희망버스 이후 계획을 발표하고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부산으로 향했다.

이미경 의원, 여성노동 4대 현안 18대 국회 처리 촉구

이미경 의원, 여성노동 4대 현안 18대 국회 처리 촉구

여성 노동 관련 단체들은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4가지 여성노동현안에 대한 질의서 취합 결과를 공개했다.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 중간층 사수대 인터뷰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 중간층 사수대 인터뷰

지난 10일 85호 크레인 중간층에서 137일간 농성하던 사수대는 크레인에서 내려와 경찰에 의해 동아대의료원으로 갔지만 입원을 거부당하고 대기하고 있는 상태였다. 병원측은 밤 9시가 넘어서 병원에서 나가줄 것을 요구했고 대기실 밖에는 20여 명의 사복경찰이 대기하고 있었다.

KEC, 229명 정리해고 계획 밝혀…노조 강력 반발

KEC, 229명 정리해고 계획 밝혀…노조 강력 반발

직장폐쇄, 부당징계 등 노조탄압으로 논란을 빚어온 KEC가 이번에는 정리해고 계획을 밝혔다. 금속노조 구미지부 KEC지회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0일 지회에 229명의 인원감축을 논의하자는 공문을 보냈다. 회사는 “누적된 적자와 지속적인 경영위기로 인력감축이 불가피하다”며 지회에 임금 1백 억 원 삭감과 정리해고 중 선택하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숙 위원과 사수대 3인, 구속영장 기각

김진숙 위원과 사수대 3인, 구속영장 기각

309일간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크레인 고공농성을 벌였던 김진숙 지도위원과 사수대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전국노동자대회’, 4만여 노동자 서울시청 운집

‘전국노동자대회’, 4만여 노동자 서울시청 운집

13일 오후 4시, 서울시청광장에서는 ‘한미 FTA저지, 1%에 맞선 99% 우리가 대안이다, 전태일 정신계승, 2011년 전국노동자대회(전노대)’가 개최됐다.

검찰, 김진숙 지도위원과 사수대 3명에게 구속영장 청구

검찰, 김진숙 지도위원과 사수대 3명에게 구속영장 청구

부산지검 공안부(최태원 부장검사)는 12일 오후 김진숙 지도위원에게 건조물침입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크레인에서 내려온 뒤 병원으로 가기 위해 엠블런스를 탄 김진숙 지도위원. 구급차에는 사복경찰이 함께 탑승했다.

“신자유주의 세력과 연합 아닌 노동자 계급 정치를”

“신자유주의 세력과 연합 아닌 노동자 계급 정치를”

서울 도심에서는 재능학습지 노동자들이 1400여일이 넘는 싸움을 하고 있다. 구조조정 프로그램으로 자살에 이른 KT노동자의 죽음을 추도하는 촛불이 올랐다. 한미FTA 저지를 요구하는 노동자들이 거리에서 촛불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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