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존슨 소장은 강정마을을 찾은 9일, 제주해군기지 반대 운동에 지지 의사를 밝히며 연대의 뜻을 나타냈다. 특히 그는 그동안 세계 각 지의 기지 반대 운동의 경험을 말하며, “군사기지가 완전히 들어오기 전에 막아야 한다”고 강정마을 주민에게 전하기도 했다.
종합검진을 받고 입원한 김진숙 지도위원은 11일 오전 2차 검진을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이하 부양지부)에 따르면, 김 지도위원은 허리디스크와 관절염 등이 지속되고 있고 오랜 고공농성으로 위장염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김 지도위원은 피로 누적과 정신적 스트레스로 안정이 필요한 상태다.
전국금속노조 소속 유성기업영동지회가 지난 10일 오후 7시 충북영동군 영동역에서 ‘민주노조 사수, 부당징계 분쇄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 날 행사에는 지난 7일 제주도 해군기지저지투쟁을 시작으로 전국순회를 하고 있는 ‘2011 노동해방선봉대’와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조합원들 약 200여명이 함께했다.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이 지난 11월 1일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 성희롱 사건과 관련, 가해자인 금양물류 사장이 ‘남여고용평등과 일가정양립지원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며 300만원의 벌금을 결정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이명박 정부에 우리의 경제주권과 사법주권을 침해하는 독소조항인 ISD폐기를 위한 미국과의 재협상 약속 받아올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당론과 달리 여전히 \'재협상 약속\'을 강조했다.
85호 고공농성 309일 째를 맞은 10일, 한진중 조합원들은 영도조선소 단결의 장소에 모여 조합원 총회를 하고, 9일 노사 교섭을 통해 도출된 ‘의견접근안’에 대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김진숙 지도위원과 박성호 한진중정투위 대표등 4명은 85호 크레인 고공농성을 종료했다.
법원은 이날 결정문을 통해 “지회 징계해고자 23명이 회사로부터 근로계약상의 권리가 있음을 임시로 정한다”며 16명에게는 4백 만 원씩, 5명에게는 3백 50만 원씩, 그리고 2명에게는 3백만 원 씩을 매월 10일에 임시로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금액산정에 각 조합원들이 지난해 5월부터 올 4월까지 받던 임금을 기준으로 삼았다.
지난 일요일. 2003년 이후 처음으로 보일러를 켰습니다. 양말을 신고도 발이 시려웠는데 바닥이 참 따뜻했습니다. 따뜻한 방바닥을 두고 나서는 일도 이리 막막하고 아까운데 주익씨는... 재규형은 얼마나 밟히는 것도 많고 아까운 것도 많았을까요. 목이 메이게 부르고 또 불러보는 조합원 동지 여러분!
민주노총이 오는 13일 개최되는 전국노동자대회(전노대)에서 다양한 노동 의제 배출과 함께, 또 한 번의 대규모 촛불 집회를 조직할 예정이다.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익씨도 이렇게 걸어내려 왔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309일 동안 한시도 잊지못한 이름이 김주익, 곽재규 입니다. 크레인에 있으면서 4도크를 제대로 쳐다볼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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