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세관에서 일하는 하청노동자들이 하루 19시간 노동에 해당하는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청업체와 세관, 그리고 노동청까지 19시간의 노동을 ‘무료노동’으로 강변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용노동부가 상시적 사고 위험에 시달리는 택배, 퀵서비스 기사도 산재보험을 적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으나, 사실상 산재적용 가능 노동자는 15% 뿐이어서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지난 2일 오후 8시 30분경, 인권단체연석회의에서 활동하며 희망버스에 참가해온 활동가 K씨를 집시법 위반으로 자택에서 연행했다.
최근 진행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이하 대전본부)의 임원을 뽑는 선거에서 일부 투표함이 개표장으로 오지 않는 등 선거가 파행으로 치달아, 결국 투표함 미도착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재선거가 진행되게 되었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선거 1차 투표날인 지난 1일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근로시간 면제(타임오프) 조합활동 등 근태 유형별 관리지침을 명기한 회사쪽 협조전이 발견돼 논란을 빚고 있다.
서울과 경기지역 우체국 위탁택배 노동자들이 위탁수수료(임금) 인상과 열악한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KT의 상명하달식 상품판매 및 마케팅은 이미 오래전부터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상명하달식 상품판매와 마케팅은 KT 노동자들을 압박하면서 진행되고 있어서 더욱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부당해고의 경우 평균임금 100%를 가산지급한다는 단체협약에 따라 위약벌 임금 가산보상금 청구 소송을 벌여온 현대미포조선노조 김석진 조합원에 대해 대법원이 김석진 조합원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을 내린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소위 ‘제 3노총’으로 불리는 ‘국민노동조합총연맹(국민노총)’이 2일 오전, 과천 고용노동부에 설립신고서를 제출하고 활동을 본격화했다.
공공운수연맹 서울지하철노동자회를 주축으로 한 ‘서울지하철노조 민주노총 탈퇴 무효 대표 소송단(소송단)’은 2일 오전,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지하철노조의 민주노총 탈퇴는 무효이며,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즉각 국민노총 설립신고를 반려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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