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제3노총 설립 강행…‘노동계 판도 변화’는 글쎄?

제3노총 설립 강행…‘노동계 판도 변화’는 글쎄?

법원의 서울지하철노조 민주노총 탈퇴 무효 판결에도, 서울지하철노조는 오는 2일 제3노총인 ‘국민노총’ 설립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요양보호사, 노인 돌보다 골병 들어도 산재 적용 못 받아

요양보호사, 노인 돌보다 골병 들어도 산재 적용 못 받아

노인을 돌보는 요양보호사들이 근골격계 질환을 호소하는 등 골병들고 있다. 이에 전국요양보호사협회는 31일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을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

쌍용차해고자, 더이상 죽지 않도록 서로 \’와락\’ 끌어 안자

쌍용차해고자, 더이상 죽지 않도록 서로 \’와락\’ 끌어 안자

주강(6)이는 선물로 받은 장난감을 이리저리 만지느라 신나고, 이든(6)이는 또래들과 뛰어다니며 노느라 정신없고, 민주(6)는 양손 가득 쿠키를 들고 넣어갈 비닐을 찾아 달랜다.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늘어선 신발 수백 켤레, 왁자지껄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따뜻한 공간, 30일 문을 연 쌍용차 해고노동자 가족 치유 공간 ‘와락’의 첫 인상이다.

99%의 반도체 노동자들, 1%의 반도체 자본에 저항하다

99%의 반도체 노동자들, 1%의 반도체 자본에 저항하다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반올림)’을 비롯한 연대 단체들은 28일 오후 12시, 6.3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28일을 산업 현장에서 건강과 생명을 잃은 노동자들을 위한 ‘반도체 노동자의 날’로 선언한다고 밝혔다.

법원, “서울지하철노조 민주노총 탈퇴는 무효”

법원, “서울지하철노조 민주노총 탈퇴는 무효”

서울지하철노조(위원장 정연수)의 민주노총 탈퇴가 무효라는 법적 판결이 나왔다. 서울지방법원 제12민사부(재판장 김수일 부장판사)는 28일, 서울지하철 노조의 민주노총 탈퇴와 관련한 총회의결무효확인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현대차 전주비정규직, “오뚜기” 투쟁 시작했다

현대차 전주비정규직, “오뚜기” 투쟁 시작했다

현대차 하청업체들이 지난 8월 31일 공장진입투쟁을 빌미로 전주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징계했다. 약 127명으로 정직 47명, 감봉 52명으로 대규모 징계를 내렸다. 지난 5월에 있었던 현대차 하청업체들은 14명을 해고한 바 있다. 이번 대규모 징계에는 해고는 없지만, 징계수준은 상상을 초월한다.

KT 계열사 노조 간부 사망…\”살려내라\”

KT 계열사 노조 간부 사망…\”살려내라\”

KT의 계열사인 KTCS와 KTIS로 구성된 희망연대노동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8시부터 대전에 위치한 케이티씨에스본사 앞에서 전 모 지부장의 죽음을 애도하고 회사의 책임을 촉구하는 ‘추모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희망연대노조 조합원과 민주노총 대전본부 조합원 등 약 150여명이 모여 촛불을 들었다.

‘전국노동자대회’, 서울과 부산에서 2차례 개최

‘전국노동자대회’, 서울과 부산에서 2차례 개최

민주노총이 오는 12~13일 서울에서 예정대로 2011년 1차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26일 부산에서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문제 해결을 위한 2차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진중 노동자, \”중노위는 부당해고 즉각 심판해야\”

한진중 노동자, \”중노위는 부당해고 즉각 심판해야\”

한진중공업 해고자 66명이 이틀째 중앙노동위원회의 일방적인 화해권고 결정에 반발해 공정 심판과 교섭 일정 확정을 요구하며 심판장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회사측과 중앙노동위는 묵묵부답인 것으로 전해졌다.

노동계가 ‘올인’한 박원순 시장, 이제부터가 문제

노동계가 ‘올인’한 박원순 시장, 이제부터가 문제

박원순 후보 측은 노조 측이 제시한 가장 핵심적인 요구사항에는 등을 돌렸다. 공공운수노조연맹과 서울본부는 제1 요구사항으로 ‘서울시 산하기관 해고노동자 복직’을 내걸었다. 길게는 10년 이상 복직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서울지하철 17명, 도시철도 18명, 공무원노조 23명에 대한 원직복직을 요구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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